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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나경원 "文대통령 국론분열 아니라는 발언 유체이탈식 화법"

"끝 모를 오기와 집착으로 깊은 대립의 골 만들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서초동과 광화문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론분열이 아니라는 발언은 유체이탈식 화법"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文실정 및 조국 심판’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도 모자랄 판에 대통령의 끝 모를 오기와 집착으로 국론분열과 깊은 대립의 골을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민들은 조국 사태의 찬반을 떠나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서로 쪼개지고 갈라져야 하는지 분노하고 있다"면서 "해방 후 3년 찬탁과 반탁으로 나뉘어 싸우던 그런 극단의 갈등시대로 돌아간 것 같다는 탄식마저 나온다"고 꼬집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대통령 책임 회피로 온 나라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고 그것을 직접민주주의로 포장하지 말라"며 "대의정치가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과 여당이 민의를 부정하고 있을 뿐"이라고 맹비난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민이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될 수 있게 문재인 대통령께서 조국 파면을 결단하면 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은근슬쩍 공수처가 마치 기정사실화 된 검찰개혁인양 국민을 속였다"며 "문재인 정권이 표방하는 검찰개혁, 권력에 의한 검찰 장악일 뿐이며 국민이 바라는 인권을 보호하고 검찰에 집중된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그런 검찰개혁과든 딴판"이라고 지적했다.

redkims64@daum.net

북랩, 8색의 색채 자석을 이용한 자연치유법 ‘포인트 크롬 요법’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8색의 색채 자석을 인체 부위에 붙여 아토피, 만성비염, 디스크 등의 난치병을 치유하는 포인트 크롬 요법 안내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한의학 박사 주인용 원장이 직접 고안한 색채 자석, 즉 포인트 크롬으로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 대체의학 서적 '포인트 크롬 요법'을 펴냈다. 이 책은 한의학과 대체의학을 전공한 저자가 질병에 대한 다각도의 접근을 시도한 끝에 고안한 자연치유법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한의학의 8체질, 경락, 생체 리듬은 물론이고 양자 역학에도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포인트 크롬 요법의 원리는 각 색이 가진 파동을 이용해 인체의 경락 흐름을 바로잡는 것이다. 시술 방법은 빨강, 자주, 노랑, 파랑, 보라, 미색, 흰색, 검은색 총 8색의 색채 자석을 증세에 따라 오행혈 자리에 붙이는 것이다. 더불어 진단만 제대로 내린다면 시술과 동시에 효과가 나타나는 즉효성이 특징이다. 이 책은 실제 임상 사례를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년간 포인트 크롬으로 아토피, 만성 비염, 디스크 등의 난치병을 치유한 저자의 사례와 포인트 크롬 요법 교육을 받은 회원들의 임상사례가 실려 있다. 저자는 난치성 질병인 증후군


포토리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시민 목소리 대검찰청 뒤덮어…'검찰개혁' '조국수호' '언론개혁'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수호와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5일 대검찰청을 뒤덮었다. 서울 서초역 4거리 일원에서 이날 오후 열린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시민들은 대검찰청을 향해 '검찰개혁'과 '조국수호' '언론개혁'을 촉구했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사 범국민시민연대와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이날 촛불문화제는 시민들은 식전행사와 본행사 전에 몇시간 전부터 구호를 연호했다. 촛불문화제는 1.2부로 나눠 서울대 민주동문회 성명서 발표, 교수시국 선언, 시민발언, 서기호 전 판사 검찰개혁과 사법적폐청산 연사 발언 등 공연과 태극기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촛불문화제 추최측은 "대한민국은 3권 분립이 엄중하게 지켜지고 있는 국가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전 대통령이 국회에 요청했다"며 "그런데 이 과정에서 검찰이 개입해 입법부의 고유 권한을 침했으며 대통령의 정당한 인사권까지 심각하게 흔들어놨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국회 인사청문회전 대대적인 압수수색은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작금의 사태를 주도하는 정치검찰 특히 특수부는 이번 계기를 통해 철저히 개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촛불문화

나경원 "文대통령 국론분열 아니라는 발언 유체이탈식 화법"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서초동과 광화문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론분열이 아니라는 발언은 유체이탈식 화법"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文실정 및 조국 심판’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도 모자랄 판에 대통령의 끝 모를 오기와 집착으로 국론분열과 깊은 대립의 골을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민들은 조국 사태의 찬반을 떠나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서로 쪼개지고 갈라져야 하는지 분노하고 있다"면서 "해방 후 3년 찬탁과 반탁으로 나뉘어 싸우던 그런 극단의 갈등시대로 돌아간 것 같다는 탄식마저 나온다"고 꼬집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대통령 책임 회피로 온 나라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고 그것을 직접민주주의로 포장하지 말라"며 "대의정치가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과 여당이 민의를 부정하고 있을 뿐"이라고 맹비난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민이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될 수 있게 문재인 대통령께서 조국 파면을 결단하면 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은근슬쩍 공수처가 마치 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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