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턴 보좌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를 찾아 강 장관과 회동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어 "(한미) 협력이 더욱 앞으로 나아가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볼턴 보좌관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여부 등 다른 질문에는 일체 답변하지 않았다.
볼턴 보좌관은 강 장관과 회동에 앞서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체 구상에 한국이 동참할 것으로 보느냐', '무역 갈등 해소에 관해 한국이나 일본에 제안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보시죠(we will see later)"라며 말을 아꼈다.
전일 오후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볼턴 보좌관은 이날 오전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만나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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