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0 (수)

  • 구름많음동두천 22.2℃
  • 흐림강릉 18.6℃
  • 구름많음서울 23.5℃
  • 흐림대전 23.1℃
  • 흐림대구 21.9℃
  • 흐림울산 21.5℃
  • 광주 21.4℃
  • 흐림부산 22.1℃
  • 흐림고창 20.7℃
  • 제주 21.6℃
  • 흐림강화 20.8℃
  • 구름많음보은 22.5℃
  • 흐림금산 22.2℃
  • 흐림강진군 22.3℃
  • 흐림경주시 19.8℃
  • 흐림거제 22.7℃
기상청 제공

스포츠

[광주세계수영대회] 시민 서포터즈, 선수단 환영 열기 이어 나간다

8∼9일 공항·송정역 등에서 15개국 158명 대상 환영행사 4회
꽃다발 전달, 각종 공연, 기념품 선물 등 광주의 따뜻함 보여줘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난 7일 열렬한 환영으로 스페인 선수단과 광주의 따뜻한 정을 나눴던 수영대회 시민 서포터즈가 대회 참가국 선수단 환영 열기를 이어 나갔다.

광주광역시는 8일과 9일 시민 서포터즈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공항과 광주송정역에서 영국, 네덜란드, 과테말라 등 15개국 158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4회 개최했다.

환영 행사에서 시민 서포터즈는 각 나라 선수단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환영 플래카드와 피켓, 입국한 나라의 손국기를 흔들며 광주시민의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우리나라 전통 사물놀이 등 각종 공연을 통해 선수단에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념촬영, 기념품 선물 등으로 열렬한 환영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광주시는 30일까지 광주공항, 광주송정역으로 입·출국하는 120개국 750여명의 선수, 임원들을 대상으로 총 19회에 걸쳐 환영·환송 행사를 개최해 참가국 선수들에게 광주 시민들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chu7142@daum.net

북랩, 우리 시대 억눌린 청춘들의 자화상 장편소설 ‘꽃피는 봄이 오면’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외환위기가 우리 사회를 엄습한 1990년대 말, 재수학원에서 만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성장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IMF 외환위기라는 고통 속에서 재수를 하고 실연의 고통까지 감당해야 했던 그 시절 어느 젊은이들의 ‘삼중고’를 섬세한 필체로 그려낸 장편소설 "꽃피는 봄이 오면"을 펴냈다. 소설은 IMF 외환위기가 극에 달한 1990년대 말의 스산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TV만 켜면 나오던 한강 다리에 몸을 던진 이들의 뉴스, 인터넷으로 접수하지 않고 대학교에 직접 가서 원서를 내는 고3 학생들의 모습, 핸드폰이 보편화되기 전 유행했던 시티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티커 사진 등이 그 시절에 20대를 보낸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라면 특히 공감할 만한 요소들이다. 소설은 주인공 민철을 둘러싼 우정과 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재수 학원에서 만난 민철과 친구들은 서로 수험 생활의 버팀목이 되어 준다. 불안한 재수 생활을 묵묵히 견뎌내는 민철, 이혼한 부모님 사이에서 상처받는 혜정, 음악 한다고 가출했으나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재수를 시작한 준기,


포토리뷰


우리공화당, 세종문화회관 옆 인도에 천막 4동 기습 설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 당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건너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천막 4동을 기습 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8시께부터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앞 인도에 천막을 설치하기 시작해 약 30여분 만에 4동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 과정에서 경찰이나 서울시청 직원들과 충돌은 없었다. 이로써 우리공화당은 지난달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이유로 청계광장으로 천막을 옮긴 지 일주일 만에 광화문광장 인근에 다시 천막을 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은 "광화문광장에도 천막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막 설치 지역의 관할 구청인 종로구청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숨진 '애국 열사' 5명을 추모하겠다며 지난 5월 10일 광화문광장 남측에 농성 천막을 설치했다. 서울시는 자진 철거를 요청하는 계고장을 수차례 보낸 끝에 천막이 들어선 지 46일 만인 지난달 25일 강제철거에 나섰다. 그러나 우리공화당은 철거 후 불과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광장에 더 큰 규모로 천막을 재설치했다. 그러나 트럼프 미국 대

민주당 법사위, 윤석열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9일 "개혁검찰의 새로운 총장으로 윤석열 후보자를 임명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법사위의 청문보고서 채택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법사위 간사인 송기헌 의원을 비롯, 표창원 박주민 백혜련 김종민 정성호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어제 청문 결과, 윤석열 후보자가 권력의 압력과 조직 이기에서 벗어나 국민과 헌법에 충실한 검찰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윤 후보자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들이 근거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윤우진 사건에 윤후보자가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들은 "야당에서 증인으로 부른 장우성 당시 수사팀장은 청문회에서, 윤우진 사건과 윤후보자가 관련된 의혹은 없다고 증언했다"며 "또한 2013년 4월 당시 황교안 법무장관 역시 이 사건에 대한 국회 답변을 통해 부당 개입 의혹을 부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우진씨에게 변호사를 소개한 사람 역시 윤 후보자가 아니라 윤씨의 친동생인 윤대진 검찰국장이라는 사실이 당사자들의 증언으로 확인됐다"면서 "그밖에 병역문제,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