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3 (수)

  • 구름많음동두천 24.6℃
  • 구름조금강릉 29.5℃
  • 구름많음서울 25.6℃
  • 박무대전 24.7℃
  • 연무대구 26.3℃
  • 흐림울산 25.1℃
  • 박무광주 23.3℃
  • 박무부산 23.5℃
  • 흐림고창 23.3℃
  • 박무제주 22.1℃
  • 구름많음강화 25.4℃
  • 구름많음보은 24.5℃
  • 구름많음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25.2℃
  • 구름많음경주시 26.8℃
  • 흐림거제 26.2℃
기상청 제공

아웃도어 레드페이스, 미리 준비하는 프리미엄 겨울 패딩 역시즌 프로모션 실시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아웃도어 업계의 역시즌 프로모션이 올해도 활기를 띠고 있다.


역시즌 프로모션은 겨울보다 저렴한 가격에 겨울 패딩을 구매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몇 해 전부터 패션업계에 유행하고 있다.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베스트셀러 구스다운재킷 상품을 시즌에 앞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역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레드페이스 베스트셀러 롱패딩인 ‘콘트라튜브테크 구스벤치롱재킷’과 여성용 경량 롱패딩인 ‘매트라이트 웜구스 롱우먼재킷’, 숏패딩 상품인 ‘매트라이트 웜구스재킷’ 등을 더욱 좋은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인기 상품을 50% 할인된 금액에 30% 추가할인까지 적용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콘트라튜브테크 구스벤치롱재킷’은 정우성 롱패딩으로 유명한 레드페이드의 롱패딩 라인으로 자체 기술인 ‘콘트라텍스 윈드 프로’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방풍 기능을 강화했으며, 땀을 배출시키는 투습력이 우수한 상품이다.


또한 EX-TUBE 최신 기법으로 다운 누출을 최소화한 뛰어난 내구성으로 겨울 아웃도어 활동시 활동성과 보온성을 높여준다. 또한 거위 솜털 비율이 80%를 차지하는 시베리안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과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남성용 블랙과 네이비, 여성용 아이보리와 블랙이 있다.

늦 가을부터 한 겨울 한파시와 봄까지도 활용도가 높은 경량구스 패딩 상품인 ‘매트라이트 웜구스 롱우먼재킷(가격 10만4000원)’과 ‘매트라이트 웜구스재킷(가격 6만9000원)’도 겨울 시즌 인기 상품이다.


두 경량구스 패딩 모두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를 사용해서 방풍 기능은 물론 경량성이 우수하다. 또한 충전재는 시베리안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사용해 부피가 작고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좋은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역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역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군과 원활한 물량 등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만족감을 주는 제품을 기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goquit@gmail.com


북랩, 우리 시대 억눌린 청춘들의 자화상 장편소설 ‘꽃피는 봄이 오면’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외환위기가 우리 사회를 엄습한 1990년대 말, 재수학원에서 만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성장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IMF 외환위기라는 고통 속에서 재수를 하고 실연의 고통까지 감당해야 했던 그 시절 어느 젊은이들의 ‘삼중고’를 섬세한 필체로 그려낸 장편소설 "꽃피는 봄이 오면"을 펴냈다. 소설은 IMF 외환위기가 극에 달한 1990년대 말의 스산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TV만 켜면 나오던 한강 다리에 몸을 던진 이들의 뉴스, 인터넷으로 접수하지 않고 대학교에 직접 가서 원서를 내는 고3 학생들의 모습, 핸드폰이 보편화되기 전 유행했던 시티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티커 사진 등이 그 시절에 20대를 보낸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라면 특히 공감할 만한 요소들이다. 소설은 주인공 민철을 둘러싼 우정과 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재수 학원에서 만난 민철과 친구들은 서로 수험 생활의 버팀목이 되어 준다. 불안한 재수 생활을 묵묵히 견뎌내는 민철, 이혼한 부모님 사이에서 상처받는 혜정, 음악 한다고 가출했으나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재수를 시작한 준기,
세계수영대회 기간 광주는 축제의 바다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기간 광주는 축제의 도시로 변모한다. 경기장, 선수촌, 5·18민주광장, 광주폴리, 공연마루, 전통문화관 등 발길 닿는 곳이 공연장이고, 무대이고, 전시장이 된다. 이 기간 광주는 너와 나, 인종과 언어의 구분없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흥을 발산하는 환상의 무대가 된다. 예향 광주의 일상적이고 상시적인 프로그램에 수영대회기간 특별히 준비된 다양한 장르와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더해진다. 광주시가 외지인들에게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도록 의욕적으로 준비한 광주국악상설공연이 매주 토요일 열린다. 대회 기간에는 확대 편성해 매일 오후 5시(매주 월요일 제외)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우리지역 대표 예술단인 광주시립창극단과 국악관현악단, 지역 국악단체가 참여해 창극, 한국무용 등 전통국악과 전통과 현대장르가 융합된 퓨전국악 등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국내 관광객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간다. 광주 대표 브랜드공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국악상설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서


포토리뷰



문재인 대통령 "판문점 북미 정상간 만남, 사실상 적대관계 종식한 것"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지난 6월 30일 판문점에서 북미정상간의 만남과 관련, "남북에이어북미간에도문서상의서명은아니지만사실상의행동으로적대관계의종식과새로운평화시대의본격적인시작을선언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정전협정66년만에사상최초로당사국인북한과미국의정상이군사분계선에서두손을마주잡았고,미국의정상이특별한경호조치없이북한정상의안내로군사분계선을넘어북한땅을밟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중대한국면의해결을위해서는상식을뛰어넘는상상력이필요하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세계를감동시킨북미정상간의판문점회동은트럼프대통령의SNS를통한파격적인제안과김정은위원장의과감한호응으로이뤄졌다"며 "그파격적제안과과감한호응은상식을뛰어넘는놀라운상상력의산물"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기존의외교문법에서생각하면결코일어날수없는일"이라며 "그상상력이세계를놀라게했고감동시켰으며역사를진전시킬힘을만들어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상상력은문화예술이나과학기술분야뿐아니라정치외교에도못지않게필요하다"며 "한반도의완전한비핵화와항구적평화체제구축이라는실로역사적과제해결을위해서도끊임없는상상력의활동이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