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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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문병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모친상

▲정순열 씨 별세=문병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전 국회의원) 모친상, 20일 그린장례식장 4층 VIP장궁(광주광역시 북구 동문대로 255), 발인 22일, 장지 전남 영암군 시종 선산, 062-250-4455, 010-8742-4700


문예출판사, 나쓰메 소세키 선집 두 번째 책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문예출판사가 ‘에디터스 컬렉션’으로 일본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출간했다. 문예출판사에서는 ‘그 후’를 시작으로 현대인들에게 꾸준히 읽히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들을 주목받는 박혜미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선보이고 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문예출판사 나쓰메 소세키 선집의 두 번째 책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일본의 국민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첫 장편소설이자 작가로서 명성을 떨치게 한 작품이다. 영문학과 교수로 근무하던 나쓰메 소세키는 1905년 ‘호토토기스’라는 잡지에 이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는 그가 전업 작가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야기는 주인공 고양이가 주인아저씨인 구샤미와 그 주변의 여러 지식인이 나누는 대화를 관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소세키는 이들의 대화에 동서양을 아우르는 유머와 풍자를 가미하여 독자들에게 유쾌하고 풍부한 지적 유희를 선사한다. 또한 인간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허위의식 및 이중성을 날카롭게 포착한 소세키의 시각은 ‘인간’에 대해, 또 ‘근대 국가의 방향’과 ‘개인’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기도 하는 작품이다. sakaijang@gmail.co
광주수영대회 선수촌장에 최종삼 씨 위촉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최종삼(71) 전 태릉선수촌장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장으로 위촉됐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종삼 선수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최 선수촌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1971년 열린 유도 세계선수권대회 63㎏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유도 간판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용인대 유도학과 교수, 국가대표 유도 총감독, 태릉선수촌장,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엘리트 체육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이 밖에도 동아시아유도연맹 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체육행정에 밝은 것이 특징이다. 또 체육훈장을 두 번이나 수상하는 등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최 신임 선수촌장은 선수, 감독, 선수촌장, 선수단장을 모두 경험한 만큼 선수들의 애로를 누구보다도 잘 알 것이다”며 “광주수영대회 선수촌 운영이 어느 대회보다도 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촌에 기거할 선수와 임원, 미디어진이 광주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선수촌 내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맛깔스런 광주


포토리뷰


법원, 이재명 1심 '직권남용·선거법 위반' 혐의 등 모두 '무죄' 선고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가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16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최창훈 부장판사)는 이날 1시간가량 이어진 공판에서 이 지사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등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지사직 유지·상실의 갈림길에 서 있던 이 지사가 '완전 무죄'라는 외견상 대반전 판결을 받아낸 데 대해 법조계일각에서는 예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당사자격인 검찰측은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 지사는 “도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반겼지만, 검찰은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판결”이라며 항소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친형 고 이재선 씨의 조울병 평가문건 수정 작성 지시, 이재선 씨 진단 및 보호신청 관련 공문 작성 지시, 차량을 이용한 입원 진단 지시 등의 공소장 범죄사실에 대해 모두 이 지사가 직권남용 행위를 했거나 법령상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했다고 평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쟁점이 됐던 이재선 씨의 조울병 유무와 정신과 전문의

임재훈 바른미래당 신임 사무총장 "균형감 갖고 당무집행할 것"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임재훈 의원은 20일 "균형감을 갖고 공평무사하게 당무 집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임 사무총장은 일부 언론에서 손학규 대표의 최측근이라는 언급에 대해 "뼛속 깊이 김한길 전 의원의 측근"이라고 일축했다. 임재훈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취재진들과 만나 "일부 언론에서 제가 손대표 핵심 측근, 최측근으로 거명되는데 사실 손학규 대표와는 인연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사무총장은 "(김한길 전 의원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데 그런데도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손학규 대표가) 당원에 의해 당 대표가 된 분이기 때문"이라며 "선당후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임 사무총장은 "김관영 전 원내대표의 용단으로 우리 당이 화합의 길로 들어섰고 의원들의 총의에 의해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가 당선되면서 한단계 도약할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임 사무총장은 "지금 당의 상황은 과유불급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제 자제하고 단합하고 화합해서 당이 국민적 신임을 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내 정치나 당대 당의 정치나 이 모든 것을 존중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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