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6.6℃
  • 맑음강릉 15.7℃
  • 맑음서울 18.6℃
  • 맑음대전 18.6℃
  • 맑음대구 17.5℃
  • 맑음울산 15.3℃
  • 맑음광주 17.6℃
  • 맑음부산 17.4℃
  • 맑음고창 15.0℃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국방

국방부, 주한미군 장병 초청 한국문화 체험행사 실시

한국군 태권도 선수단과 함께하는 ‘태권도 캠프’ 체험

(서울=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국방부는 19일부터 7월말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한·미 양국군의 우호증진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행사(‘Friends Forever-영원한 친구프로그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장병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문화 체험행사는 지난 1972년 처음 개최돼 올해까지 연인원 18,000여명이 참가한 국방부 공식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19일부터 20()까지 12일간 한국군(육군 제3야전군사령부) 태권도 선수단,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단, 호돌이 어린이 선수단과 함께하는 주한미군장병 태권도 캠프체험이다.

 

이번 태권도 캠프기간 주한미군 장병들은 국방부내 체육관에서 태권도의 유래와 역사, 기본자세, 호신술 및 격파 체험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제를 모두 배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주한미군 방송(AFN KOREA)에서 이번 태권도 캠프의 모든 일정을 동행 취재하여 주한미군에게도 방영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태권도 캠프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서울 고궁·박물관 투어, 백제역사문화 체험, 경주 문화탐방 및 합천 해인사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격려서신을 통해 한반도 평화유지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연합방위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pakje77@dmr.co.kr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이종찬 광복회장,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제안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축과 백범 김구의 평화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바로 이곳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27년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싸워왔으며, 오늘날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열들의 꿈은 단지 독립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BTS 등 세계적 문화 아이콘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