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첫 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한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오찬 행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윤덕여 감독, 조소현 선수로부터 선물 받은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사인볼을 들고 조소현 선수는 김종덕 장관으로부터 선수들을 대표해 선물을 받은 전통문양이 든 우산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첫 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한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오찬 행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윤덕여 감독, 조소현 선수로부터 선물 받은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사인볼을 들고 조소현 선수는 김종덕 장관으로부터 선수들을 대표해 선물을 받은 전통문양이 든 우산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