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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울릉도에 코란도 투리스모 택시 공급

(서울=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쌍용자동차는 울릉도 지역에 '코란도 투리스모 택시' 16대를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28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에 위치한 울릉택시 사무실에서 전달식을 갖고 코란도 투리스모 16대를 전달했다. 란도 투리스모는 울릉도 현지로 이동 후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발로 활약하게 된다.


울릉도는 지역 특성상 운영 중인 택시 대부분이 SUV모델이며 코란도 투리스모는 지난 2010년 도입된 기존 모델들을 대체하게 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정 과정에서 ▲동력성능 ▲내구성 ▲적재공간 ▲SUV 스타일의 디자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울릉도의 환경 및 여건을 감안해 동급 모델 중 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주행능력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pakje77@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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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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