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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가정간편식 신제품 출시

숙성 돼지불고기, 청송식 닭불고기 출시… 마켓컬리 입점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계절밥상’이 가정간편식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숙성담은 돼지불고기’는 계절밥상 대표메뉴인 고추장 불고기와 간장 불고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화학 조미료 없이 특제 양념에 24시간 숙성시켜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다.

경북 청송 지역의 닭불고기를 계절밥상 스타일로 재해석한 ‘청송식 닭불고기’는 곱게 다진 닭고기를 동그랗게 빚어 구워 냈다. 패티 형태의 닭불고기가 한 팩에 세 장씩 들어 있으며, 도톰한 두께에 씹을수록 감칠맛이 배어나온다.

계절밥상은 가정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하며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식품 배송업체 마켓컬리에 입점시키고 있다. 7월 선보인 ‘맑은 돼지 곰탕’과 ‘죽순 섭산적 구이’는 출시 2주 만에 온라인에서만 4000여개 이상 판매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트렌드에 맞춰 매장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변화에 나서고 있다"며 "한식이라는 프레임을 유지하면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변신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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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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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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