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목)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10.2℃
  • 흐림대전 12.2℃
  • 맑음대구 12.5℃
  • 구름조금울산 10.8℃
  • 맑음광주 10.9℃
  • 구름많음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1.2℃
  • 구름조금제주 15.9℃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9.6℃
  • 구름조금금산 9.2℃
  • 맑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구름많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시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정립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적정임금과 적정 노동시간 적용 위한 교섭구조 연구
원·하청간 임금 격차 해소방안·표준모델 개발 논의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정립을 위한 중간보고회(이하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연구용역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노사민정의 의견을 듣는 자리다.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현 정부의 일자리 창출사업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광주형 일자리의 핵심과제의 구체화 및 표준모델 개발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연구원인 워크인연구소 이문호 소장은 연구용역 중간발표를 통해 빛그린산단의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대안적 임금체계 설계’, ‘적정임금과 적정 노동시간 적용을 위한 교섭구조’, ‘원하청간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적 대화체계’, ‘사업장내 의견조정을 위한 대안적 협의체계 및 협의기구 도입 방안’ 등을 설명한다.

이어, 이문호 워크인연구소 소장을 좌장으로 윤상용 조선대 경제학과 교수, 윤영현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신명근 광주광역시 노동센터장, 이춘희 광주YWCA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이 참여하는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가 노사민정 상생과 협력을 통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정립하고,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사)한국현대시인협회, '평화통일시대 전쟁문학 심포지엄' 개최
(계룡시=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방의 수도인 계룡시에서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사)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재)가 주최하고 충남 계룡시와 (사)한국문인협회계룡지부, 계룡일보 등이 후원하는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 심포지엄이 8일 오후 3시 계룡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2018년 계룡군문화축제를 기념하고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을 재조명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사)한국현대시인협회 김용재 이사장 등 회원 120여 명과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박주용 회장 등 회원 30여 명, 최홍묵 계룡시장, 양완용 박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1.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식전 행사로 계룡문인협회 낭송가(이수경,현순애 회원)의 시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부 기념행사에서 김용재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은 '평화통일로 가는 우리들의 심포지엄'이란 인사말을 통해 "한국현대시인협회 2018추계문학심포지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수도 계룡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며 “제11회 계룡시 문화축제를 기념해서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이란 주제로 우리 협회의 명망 있는 권위자들이 발표하고 토론을 벌인다"고 말했다. 김 이


포토리뷰



[2018국감] 송영길 의원, 강명구 평화마라토너 북한 통과 북측에 요청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지난 2017년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해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터키, 우즈베키스탄 등을 거쳐 현재 중국 지역을 400여일 달리고 있는 평화마라토너 강명구(62)씨가 북한 입경에 희망의 '파란불'이 켜졌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를 통해 "(평화를 기원하며 달리고 있는) 강명구 선수가 북측을 통해 남쪽지역으로 올수 있도록 지난주 초 북측에 정식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난 2017년 9월1일 헤이그를 출발해 17개국을 돌며, 400일 동안 달리고 있는 '강명구'라는 사람이 있다"고 상기했다. 이어 "그는 북한에 있는 할아버지의 산소를 성묘하겠다는 일념으로 (한반도를) 횡단하는 평화의 마라토너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중국의)단동에 있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강명구선수가 북한지역을 통과해 서울로 오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송 의원 역시 조평통의 리선권위원장에게 부탁했으며, 긍정적인 발언도 있었다"며 현황을 질의했다. 조명균 장관은 이에 "지난주초에 북측에 다시한번 정식으로 강명구선수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