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9℃
  • 흐림강릉 9.8℃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5.9℃
  • 맑음강화 13.6℃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GS25, 카페25 구매 후 스탬프 모으면 다이어리 선물

선착순으로 키르시 컬래버레이션 다이어리 선물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GS25가 웩더독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일 오전 10시부터 즉석 원두커피 카페25를 구매하고 스탬프를 10개 모은 고객 9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키르시 컬래버레이션 다이어리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스탬프는 카페25를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고객의 나만의 냉장고에 자동 생성된다. 스탬프를 10개 모은 고객은 선착순으로 키르시와 GS25가 컬래버레이션한 2019년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다.

다이어리는 2가지 디자인으로 스탬프를 10개 모은 고객은 선착순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카페25 모든 메뉴에 대해 상품 1개당 1개의 스탬프가 생성된다. 1인 1일 최대 5개까지만 스탬프가 생성된다. 아무리 빨라도 이틀은 걸려야 10개를 모을 수 있는 것이다. 준비된 다이어리 9000개가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GS25가 1일 최대 스탬프 수를 5개로 한정한 것은 증정품을 위해 한 번에 10잔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 순식간에 이벤트가 종료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실제로 GS25가 오아이오아이와 손잡고 2월 진행했던 여권 지갑 이벤트는 3일만에 5만개가 소진됐다. 지난 6월 나만의 냉장고 이벤트로 진행했던 참스 메쉬백 1만5000개 선물 이벤트 역시 일주일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종료됐다.

또 이달 초 카페25 15잔 구매 시 키르시 벨크로 클러치 선물 이벤트 역시 10여일만에 준비된 9000개가 모두 소진되며 자동 종료됐다.

GS25는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실제 구매하는 상품의 가격보다 더 가치 있는 선물을 제공하는 웩더독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GS25가 나만의 냉장고에서 선물하는 증정품은 20~30대 고객에게 인기 있는 패션 브랜드 또는 유명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별도 제작된 한정판이 많아 비용을 지불하고도 구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물을 받는 즐거움이 더 크다.

이번 키르시 컬래버 다이어리 역시 GS25와 키르시가 손잡고 별도 제작한 한정판으로 카페25 아메리카노 10잔의 가격인 1만2000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선물이다.

GS리테일 홍성찬 편의점 마케팅팀 담당자는 “GS25는 상품을 구매해 즐기면서 추가로 더 가치 있는 선물을 제공하는 나만의 냉장고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즐거운 이벤트로 고객들이 GS25를 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맹점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뜻의 웩더독 마케팅은 메인상품보다 더 인기있는 사은품이나 사이드 상품으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제공하는 주객전도 마케팅 기법이다.


joseph64@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이종찬 광복회장,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제안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축과 백범 김구의 평화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바로 이곳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27년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싸워왔으며, 오늘날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열들의 꿈은 단지 독립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BTS 등 세계적 문화 아이콘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정치

더보기
K-콘텐츠, '세계의 기준'으로…정책 패러다임 전환 논의 본격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K-콘텐츠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 전환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 기존의 단편적 지원을 넘어, 지식재산(IP)·투자·유통·데이터를 아우르는 통합형 기업육성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15일 국회에서 '콘텐츠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육성 정책 차별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콘텐츠산업의 구조적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업육성 정책의 필요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게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좌장은 KDI 국제정책대학원 이태준 교수가 맡았으며, 한국개발연구원 이진국 선임연구위원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선우 센터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 이진국 연구위원은 콘텐츠산업이 디지털 플랫폼과 스트리밍 확산을 기반으로 급성장해 온 전략 산업임을 강조했다. 특히 콘텐츠 기업의 성장은 IP 축적과 디지털 전환,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만큼, 기존의 분절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IP·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