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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카페25 구매 후 스탬프 모으면 다이어리 선물

선착순으로 키르시 컬래버레이션 다이어리 선물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GS25가 웩더독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일 오전 10시부터 즉석 원두커피 카페25를 구매하고 스탬프를 10개 모은 고객 9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키르시 컬래버레이션 다이어리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스탬프는 카페25를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고객의 나만의 냉장고에 자동 생성된다. 스탬프를 10개 모은 고객은 선착순으로 키르시와 GS25가 컬래버레이션한 2019년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다.

다이어리는 2가지 디자인으로 스탬프를 10개 모은 고객은 선착순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카페25 모든 메뉴에 대해 상품 1개당 1개의 스탬프가 생성된다. 1인 1일 최대 5개까지만 스탬프가 생성된다. 아무리 빨라도 이틀은 걸려야 10개를 모을 수 있는 것이다. 준비된 다이어리 9000개가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GS25가 1일 최대 스탬프 수를 5개로 한정한 것은 증정품을 위해 한 번에 10잔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 순식간에 이벤트가 종료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실제로 GS25가 오아이오아이와 손잡고 2월 진행했던 여권 지갑 이벤트는 3일만에 5만개가 소진됐다. 지난 6월 나만의 냉장고 이벤트로 진행했던 참스 메쉬백 1만5000개 선물 이벤트 역시 일주일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종료됐다.

또 이달 초 카페25 15잔 구매 시 키르시 벨크로 클러치 선물 이벤트 역시 10여일만에 준비된 9000개가 모두 소진되며 자동 종료됐다.

GS25는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실제 구매하는 상품의 가격보다 더 가치 있는 선물을 제공하는 웩더독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GS25가 나만의 냉장고에서 선물하는 증정품은 20~30대 고객에게 인기 있는 패션 브랜드 또는 유명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별도 제작된 한정판이 많아 비용을 지불하고도 구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물을 받는 즐거움이 더 크다.

이번 키르시 컬래버 다이어리 역시 GS25와 키르시가 손잡고 별도 제작한 한정판으로 카페25 아메리카노 10잔의 가격인 1만2000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선물이다.

GS리테일 홍성찬 편의점 마케팅팀 담당자는 “GS25는 상품을 구매해 즐기면서 추가로 더 가치 있는 선물을 제공하는 나만의 냉장고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즐거운 이벤트로 고객들이 GS25를 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맹점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뜻의 웩더독 마케팅은 메인상품보다 더 인기있는 사은품이나 사이드 상품으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제공하는 주객전도 마케팅 기법이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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