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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신규 맵 사녹 업데이트

QBZ∙플레어건∙미라도∙방탄 UAZ 등 신규 무기 및 차량 도입
인게임·클랜 시스템·UX 개선 등 플레이어 편의 위한 업데이트 진행

(미래일보) 펍지주식회사가 9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맵 ‘사녹’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사녹은 동남아시아 해안을 형성하는 여러 섬 지역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4km x 4km 규모 맵으로 더욱 속도감 있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지역을 가로지르는 수로, 숨겨진 지하 동굴, 특유의 구조물과 마을 등으로 구성돼 플레이어가 생존을 위한 다양한 전투 전략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사녹 업데이트에는 기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맵에서는 볼 수 없던 신규 무기 및 차량이 추가됐다. 사녹에서만 제공되는 QBZ는 5.56mm탄을 사용하는 자동 소총으로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플레어건은 발사하면 슈퍼 보급 상자나 차량을 소환할 수 있는 희귀 아이템이다. 신규 차량으로는 미라도와 방탄 UAZ가 추가돼 전투 재미를 더욱 극대화시킨다.

게임에서 1등을 하거나 주간 임무를 완수했을 때 주어지는 치킨 메달도 추가됐다. 치킨 메달은 한 개 당 30UC 가치를 가지며 4개를 모으면 UC 상자 1개를 열 수 있다. 구매 즉시 1200UC를 제공하고 매일 접속할 때마다 치킨 메달을 1개씩 지급하는 ‘펍지 월정액 패키지’, 530UC와 후라이팬 스킨, 치킨 메달 4개로 구성된 ‘보너스 패키지’도 구입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접속 이벤트도 진행된다. 9월 21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는 M16A4 ‘심플 옐로’ 스킨을 수령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접속하면 누적 접속일 수에 따라 치킨 메달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관전 모드에서 해킹 유저를 신고하는 기능을 비롯해 인게임 개선, 클랜 시스템 개선, 게임 외적 UX 개선, 성취 관련 업데이트가 함께 이루어졌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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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끝에 걸린 삶의 진동… 박은선 시인,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 출간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을 손끝의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거대한 선언 대신 사소한 진동에 귀 기울이며, 개인적 상흔과 일상의 숨결을 절제된 시어로 기록한 이번 시집은 박은선 시 세계의 한층 깊어진 내면을 보여준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월훈출판사에서 출간된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지속의 의지를 섬세한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이라는 표제는 이번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시적 태도를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거대한 세계나 선언적 언어 대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 손끝에 스쳐 머무는 감정의 떨림을 끝까지 붙잡으려는 시인의 시선이 이 시집의 중심에 놓여 있다. 표지에 담긴 눈을 감은 인물과 흐릿하게 번지는 꽃의 이미지는 그러한 내면의 집중과 미세한 감각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환기한다. 특히 표제시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은 이번 시집의 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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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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