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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항공안전기술원, 직무청렴계약 체결

항공안전기술원, 청렴문화 형성에 앞장 다짐
김연명 신임 원장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선도”

(미래일보=권민규 기자) 항공안전기술원 김연명 원장이 투명하고 깨끗한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5일 기술원 대회의실(인천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고 직무와 관련된 부패방지를 위한 법령 및 임직원 행동강령 등 제규정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청렴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직무청렴계약은 항공안전기술원의 ‘임직원 행동강령’에 따라 기술원장이 임기 중 준수해야 하는 청렴의무와 그 위반에 대한 책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김연명 원장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선임 비상임이사 대표 간 상호간 서명을 통해 체결되었다.

김 원장은 “현 정부 국정기조에 발맞춰, ‘청렴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부패방지 및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윤리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전 임직원이 청렴 선진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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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 '사기와 사문서위조행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공동대표 김한메, 이하 시민행동)'이 23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48) 씨를 '사기와 사문서위조행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한메 시민행동 대표는 이날 오전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서울 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씨와 김 씨의 어머니 최 모 씨의 그동안 행태를 비판했다. 김 대표는 현재 의정부지법에서 재판 중인 윤 총장 장모 최 씨의 300억 원 대 잔고증명 위조사건에 대해 "잔고증명을 위조한 사람은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회사의 간부"라며 "자신의 회사 간부가 한 일을 어떻게 김건희 씨가 모를 수가 있느냐? 이건 어머니가 시킨 것이 아니라 대표인 김 씨가 시킨 것일 수 있으므로 조국 전 장관 부인의 표창장 위조 수사 강도로 강력하고도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자신을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의 공동대표로서 검찰사법 개혁 분야의 여러 현안과 관련하여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다"고 소개한 김 대표는 이날 특히 검찰의 편파수사를 거론했다. 김 대표는 "윤 총장 취임 후 검찰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뒤 그의 부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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