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22.4℃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22.5℃
  • 구름많음대전 20.7℃
  • 맑음대구 18.9℃
  • 맑음울산 16.6℃
  • 맑음광주 21.7℃
  • 맑음부산 19.4℃
  • 맑음고창 21.2℃
  • 맑음제주 18.3℃
  • 맑음강화 21.2℃
  • 맑음보은 19.8℃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21.3℃
  • 맑음경주시 17.6℃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경남제약, 간편하게 뿌리는 무좀치료제 신제품 피엠쿨에어로솔 출시

손대지 않고 뿌리니 간편하고 위생적, 미세분사로 빠른 흡수
효과적인 테르비나핀 복합성분으로 무좀 치료를 한 번에

(서울=미래일보) 박재민 기자=  기존 무좀치료제 사용 시 손에 묻혀 바르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무좀 부위를 만지지 않아 2차 감염의 우려도 덜어낸 무좀약이 나왔다.


경남제약이 손대지 않고 간편하게 뿌리는 무좀치료제 ‘피엠쿨에어로솔’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피엠’은 1957년 출시된 경남제약의 창업제품으로 ‘국민의 발이 건강해야 나라가 산다’라는 일념으로 무좀으로 고통받던 국민들을 위해 개발돼 올해 61살을 맞은 국내 대표 무좀 브랜드로 반세기 이상 한국인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온 경남제약의 효자품목이다.

‘피엠쿨에어로솔’은 무좀 부위에 직접 손대지 않고 뿌리는 에어로솔 타입으로 간편하고 위생적이며 빠르게 건조되어 사용 직후 바로 활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작은 입자 형태로 분사되기 때문에 무좀 부위에 빠르게 흡수되어 빠른 증상 완화를 볼 수 있으며 거꾸로도 분사가 가능해 바르기 어려웠던 발바닥 무좀에도 쉽게 뿌릴 수 있다.

주요성분으로는 무좀의 원인균 발생을 차단하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비롯하여 국소마취 효과로 가려움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리도카인’,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디펜히드라민, 무좀으로 인한 염증을 치료하는 에녹솔론 등 무좀 치료에 효과적인 4가지 복합성분이 추가되어 무좀균의 확실한 제거뿐만 아니라 가려움, 통증 등 무좀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준다.


‘피엠쿨에어로솔’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질환 부위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1일 1회 적당량을 뿌려주면 된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피엠쿨에어로솔’은 무좀 부위에 손대지 않고 뿌리는 에어로솔 타입의 신개념 무좀치료제로 사용 시 간편하고 2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며 "간편하게 뿌리는 것 만으로 빠르고 강력한 무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엠’은 1957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무좀, 완선 치료제 ‘피엠정액’에서 시작해 스프레이 타입의 ‘피엠졸큐액’, 크림타입의 ‘피엠트리플크림’, 손발톱 무좀치료제 ‘피엠네일라카’, 단 1회 적용 무좀치료제 ‘피엠원스외용액’ 등을 갖추며 증상별, 제형별 다양한 무좀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mdn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문학이 심은 숲, 미래를 키우다… 산림청·문학인 85인, 탄소중립 나무심기 현장 르포 (파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펜을 내려놓은 문학인들이 삽을 들었다. 종이 위에 머물던 문장이 흙 속으로 스며들고, 한 줄의 시는 한 그루의 나무로 자리를 잡았다.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앞에 둔 지금, 문학은 더 이상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행동으로 확장되고 있었다. 4월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산림협력센터. 산림청(청장 박은식)과 전국 문학인들이 함께한 '문학인의 숲' 조성 현장은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자연과 인간, 그리고 언어가 교차하는 '살아 있는 문학의 현장'이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추진된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로 제6회째를 맞았다. 제37대 산림청장인 박은식 청장을 대신해 조영희 산림복지국장을 비롯해 (사)국제PEN한국본부, (사)세계전통시인협회한국본부, (사)한국문인협회, (사)한국산림문학회, (사) 한국소설가협회, (사)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사)한국여성문인회, (사)한국현대시인협회(가나다 순) 등 주요 문학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시인·소설가·수필가·아동문학가 등 85인의 문학인이 무궁화를 식재했다.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모자를 눌러쓴 문인들로 채워졌다. 손에는 펜 대신 삽이, 노트 대신

정치

더보기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마무리한 그는 "익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본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전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최정호 후보가 조용식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최 후보는 2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며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경쟁한 조용식 후보와 심보균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인적 자산을 하나로 모아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병관 전 부지사의 정책 역량까지 결집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 갈등을 넘어선 '필승 원팀'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앙과의 연결력'과 '행정 전문성'을 내세웠다.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익산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