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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코카-콜라사 씨앗 음료 '아데스' 모델로 나선다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배우 차태현이 코카-콜라사의 아몬드로 만든 씨앗 음료 브랜드 ‘아데스(AdeS)'의 모델로 발탁됐다.

코카-콜라사는 영화, 드라마,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인간적이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더하고 있는 차태현은 편안함과 유머 감각까지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데스의 브랜드 이미지에 잘 어울려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차태현은 ‘아몬드 씨앗의 힘, 이제 씨앗을 마시세요!’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씨앗에서 온 음식’이라는 의미를 지닌 아데스는 지난해 코카-콜라사가 식물성 음료에 주목,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인수한 30년 전통의 씨앗 음료 브랜드다. 최근 국내에서 캘리포니아산 아몬드가 사용된 씨앗 음료 2종을 출시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국민 호감남 차태현의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가 아데스와 잘 어울려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차태현이 추천하는 믿을 수 있는 아몬드 음료 아데스로 많은 사랑받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포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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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 '댓글조작' 피의자 신분 오늘 2차 출석…특검 마지막 고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9일 오전 9시 30분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다시 불러 조사한다. 특검 수사의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특검 측은 김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업무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14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지만 특검 측은 A4 용지 100쪽 분량의 질문을 다 소화하기엔 역부족이었다는 입장이다. 특검 관계자는 "신문사항 중 절반가량을 진행하지 못했다"며 "1차 조사 도중 하루 만에 마치기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김 지사 측에 2차 소환에 대한 동의를 구했다"고 했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드루킹이 운영한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아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시연을 보고 사용을 승인·묵인했다고 본다. 또 2017년 12월 드루킹에게 일본 지역 고위 외교공무원직을 대가로 6·13 지방선거를 도와달라고 요구한 것이 아닌지 의심한다. 김 지사는 두 번째 소환 조사에서도 특검이 제기하는 의혹을 적극적으로 반박하는 등 혐의를 전면 부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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