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끼와 열정 넘치는 워커들이 참석한 이번 ‘2018 한강나이트워크42K’는 15km코스, 25km코스, 42km코스로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야간 걷기행사 ‘2018 한강나이트워크42K’는 연인, 동료, 가족, 나홀로족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걷기에 참가했다.
예년과 달리 특이한 점은 걷기는 주로 중장년층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기존 인식을 무너뜨리고 참가자들의 연령층이 2~30대가 80%를 차지했다. 이는 단순 걷기를 뛰어넘는 젊은 감성의 스포츠이자 여름 축제의 장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을 즐기며 힐링하는 ‘2018 한강나이트워크42K’는 비경쟁 방식으로 함께 걷는 모두가 완보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출발 전 다양한 무대프로그램과 행사장 프로그램, 전문 코치들이 주도하는 스트레칭 프로그램 등 걷기에 필요한 프로그램부터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주최사 블렌트는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대회 참가비 중 일부를 서울시 문화행사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