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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이 코스메틱, 8월 20주년 기념 컬렉션 출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안나수이 코스메틱은 8월 안나수이 20주년 기념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안나수이 20주년 컬렉션은 안나수이 월드를 테마로 ‘안나수이 메이크업 코프레’, ‘리미티드 컬러 케이스’, ‘아이 & 페이스 컬러 B’, ‘립 컬러 R’, ‘페이스 컬러’, ‘크리미 파운데이션’ 등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부 제품은 9월에 출시된다.

‘안나수이 메이크업 코프레’는 안나수이를 상징하는 돌리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틴 케이스에 리미티드 컬러의 ‘꽃립스틱 D’, ‘WP 리퀴드 아이라이너 D’, ‘네일 컬러 A’ 3종이 내장되어있다. 리미티드로 출시되어 소장가치는 물론, 각 돌리에 맞는 컬러감의 제품들로 구성되어 개성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리미티드 컬러 케이스’ 역시 돌리걸 모습의 컬러 케이스다. 리미티드 컬러 케이스 속에는 마그네틱 형태의 ‘아이 & 페이스 컬러’ 혹은 ‘립 & 페이스 컬러’를 보관하여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사랑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다.

‘아이 & 페이스 컬러 B’는 아이 & 페이스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컬러 제품으로 섬세한 나비 양각의 7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립 컬러 R’은 아름다운 장미 양각의 립 제품으로 10가지 다양한 컬러감으로 출시된다. 두 제품 모두 한번 발색으로도 풍부한 발색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 & 페이스 컬러 B’와 ‘립 컬러 R’은 신발매 ‘리미티드 컬러 케이스’는 물론 개별 판매되는 1구, 3구, 6구 팔레트에 원하는 컬러를 넣어 휴대할 수 있다.

‘페이스 컬러’는 페이스와 아이 모두에 사용 가능한 블러셔로, 마법의 정원에 사는 나비에서 영감을 받은 안나수이 패키지 디자인을 재현한 디자인의 양각으로 출시되었다. 리미티드 컬러로 선보이는 생동감 있는 컬러의 302컬러와 온고잉 제품으로 내츄럴하게 연출할 수 있는 700컬러가 출시된다.

한편 안나수이 코스메틱의 20주년을 기념하여 도쿄 롯폰기에서 ‘The World of Anna Sui’ 전시가 7월 14일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 전시에서는 안나수이 코스메틱의 20주년 역사와 디자이너 안나수이의 1991년 데뷔 이래 패션 컬렉션에서 선보인 100여점의 패션 피스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나수이 신제품 20주년 컬렉션은 8월 1일 공식 론칭으로 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일산점, 부산점과 AK 플라자 수원점 및 롯데닷컴, CJ몰, GS샵,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뷰티윈도 등의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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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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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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