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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리얼미터, 안철수 신당 지지율 급상승…새정치 지지율 잠식

차기대선지지도 조사서 문재인 16.6%, 안철수 16.3% 박빙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신당 창당을 선언한 안철수 의원의 지지층 결집 행보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안 의원과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의 지지율은 동반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3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내년 총선 정당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새누리당이 전주 주간집계 대비 0.4%p 하락한 37.8%, 새정치연합은 3.8%p 하락한 21.9%, 안철수 신당은 3.2%p 상승한 19.5%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이 6.1%,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1.1%로 집계됐다. ‘없음/잘모름11.7%.였다.

 

리얼미터는 새정치연합의 지지율 하락은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지지층 결집 행보에 나선 안철수 의원과 탈당 관련 보도가 집중되면서 지지층 일부가 이탈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대표가 안철수 후폭풍으로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7%p 하락한 17.6%로 문재인 대표에 1.0%p 앞선 1위를 유지했다.

 

김 대표는 부산·경남·울산(6.8%p)과 서울(4.3%p), 30(5.8%p)60대 이상(6.0%p), 새누리당 지지층(4.8%p)과 보수층(5.8%p)에서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탈당과 안철수 의원 관련 보도의 영향으로 2.5%p 하락한 16.6%로 김무성 대표에 1.0%p 뒤진 2위를 기록했다.

 

문 대표는 대구·경북(7.4%p)과 경기·인천(6.9%p), 20(12.6%p)40(4.5%p), 무당층(5.0%p), 진보층(6.9%p)과 중도층(3.9%p)에서 하락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연일 지지층 결집 행보에 나선 안철수 의원은 언론보도가 급증하며 2.8%p 상승한 16.3%로 오차범위 내에서 문 대표를 0.3%p 격차로 따라 붙었다.

 

안 의원은 부산·경남·울산(5.6%p)과 경기·인천(4.4%p), 50(5.6%p)60대 이상(3.3%p), 무당층(4.7%p), 중도층(7.8%p)과 진보층(4.0%p)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시장은 1.6%p 하락한 9.3%4위를 유지했고, 오세훈 전 시장은 0.5%p 상승한 6.6%5, 안희정 지사는 1.5%p 상승한 5.0%6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35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7.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joseph64@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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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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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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