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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슈트, 건강한 두피관리 샴푸 7월 출시 예정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두피관리 전문기업 헤어슈트가 모낭관리 샴푸 브랜드 ‘헤어슈트 샴푸’ 리뉴얼 버전을 7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샴푸는 지난 1년 3개월간 서울·경기 미용실 350여 거래처와 300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장반응과 고객 수요를 적극 반영해 리뉴얼한 제품이다.

헤어슈트 브랜드는 세포활성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상황버섯 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제품을 생산하며 아름답고 풍성한 모발을 원하는 고객의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헤어슈트 샴푸는 상황버섯추출물, 무화과잎추출물, 대나무추출물, 차전초추출물 등 인체에 유익하고 안전한 한방약초 추출물의 발효과정을 거쳐 숙성한 후 만들어지기 때문에 두피 관리에 최적화 돼 있다. 게다가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와 5무 처방, 민감 두피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이다.

헤어슈트 샴푸를 애용한다는 마포구 도화동 이사라 헤어 원장은 “지난 1년여 간 헤어슈트 샴푸를 사용한 손님들의 두피가 많이 좋아졌고,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양의 거품과 손쉬운 세정력으로 한 번 사용한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이라면서 “오랜 연구와 현장조사를 통해 고품질의 샴푸 리뉴얼 제품이 나온다니 반갑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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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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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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