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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슈트, 건강한 두피관리 샴푸 7월 출시 예정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두피관리 전문기업 헤어슈트가 모낭관리 샴푸 브랜드 ‘헤어슈트 샴푸’ 리뉴얼 버전을 7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샴푸는 지난 1년 3개월간 서울·경기 미용실 350여 거래처와 300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장반응과 고객 수요를 적극 반영해 리뉴얼한 제품이다.

헤어슈트 브랜드는 세포활성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상황버섯 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제품을 생산하며 아름답고 풍성한 모발을 원하는 고객의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헤어슈트 샴푸는 상황버섯추출물, 무화과잎추출물, 대나무추출물, 차전초추출물 등 인체에 유익하고 안전한 한방약초 추출물의 발효과정을 거쳐 숙성한 후 만들어지기 때문에 두피 관리에 최적화 돼 있다. 게다가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와 5무 처방, 민감 두피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이다.

헤어슈트 샴푸를 애용한다는 마포구 도화동 이사라 헤어 원장은 “지난 1년여 간 헤어슈트 샴푸를 사용한 손님들의 두피가 많이 좋아졌고,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양의 거품과 손쉬운 세정력으로 한 번 사용한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이라면서 “오랜 연구와 현장조사를 통해 고품질의 샴푸 리뉴얼 제품이 나온다니 반갑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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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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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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