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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유기농 아카데미 운영 실시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유기농 식단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고 질병 치유 방안까지 제시하는 ‘유기농 아카데미’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1일 이날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지에서 총 36차례에 걸쳐 유기농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정원이 생산농가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유기농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이론 위주 ‘유기농 식단학교’와 질병 치유를 위한 조리실습 위주 ‘유기농 음식 치유 아카데미’ 등으로 구분된다.

유기농 식단학교 수업은 유기농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태아 및 유아는 물론 부모의 건강까지 증진시킬 수 있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유기농 음식 치유 아카데미 수업은 잘못된 식습관에 의한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을 치유할 수 있는 식이요법 강의와 실제 조리실습, 시식 등이 진행된다.

심재천 유기농문화센터 이사장과 조현정 산부인과 전문의, 김현경 한의사, 임동규 농부 의사, 이도경 요리사, 조숙자 발효식품 명인 등 20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박철수 농정원 원장은 “우선 9월까지 서울 지역 교육을 진행한 뒤 10월부터 지방 대도시를 순회할 계획”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유기농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mdn24@daum.net

북랩,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한 사내의 인생 고백을 담은 소설 ‘미융이’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한때 잘 나가던 남자가 애인에게 버림받고 직장까지 잃으면서 인생의 위기에 내몰렸으나 고양이 한 마리에 의지해 다시 살아갈 희망을 찾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한 40대 남자에게 열병처럼 찾아온 인생의 위기를 소재로, 물질적 풍요만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좌절과 주인공이 한낱 미물에 불과한 고양이와의 교감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는 과정을 실감나게 묘사한 소설 ‘미융이’를 펴냈다. 이 소설은 ‘인간의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명제가 정말 옳은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에 대한 답을 내기 위해 저자는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만 살아오던 남자가 큰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살아온 역경을 되짚으며 자아와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잘 나가는 보험설계사다. 자신의 풍족한 생활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안전을 파는 일을 하던 그는 어느 날 20년 가까이 등지고 살던 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어머니는 큰어머니의 부고를 전하고 주인공은 마지못해 큰어머니의 장례식에 참가한다. 그곳에서 가족들과 만난 그는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며 질투심을 느끼고,


포토리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유기농 아카데미 운영 실시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유기농 식단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고 질병 치유 방안까지 제시하는 ‘유기농 아카데미’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1일 이날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지에서 총 36차례에 걸쳐 유기농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정원이 생산농가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유기농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이론 위주 ‘유기농 식단학교’와 질병 치유를 위한 조리실습 위주 ‘유기농 음식 치유 아카데미’ 등으로 구분된다. 유기농 식단학교 수업은 유기농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태아 및 유아는 물론 부모의 건강까지 증진시킬 수 있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유기농 음식 치유 아카데미 수업은 잘못된 식습관에 의한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을 치유할 수 있는 식이요법 강의와 실제 조리실습, 시식 등이 진행된다. 심재천 유기농문화센터 이사장과 조현정 산부인과 전문의, 김현경 한의사, 임동규 농부 의사, 이도경 요리사, 조숙자 발효식품 명인 등 20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박철수

한반도 평화통일 포럼, 추궈홍 주한 중국 대사 초청 특강 (서울 = 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한반도 평화통일협회는 20일 국회 본관 3층 별실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포럼을 열고, 추궈홍 주한 중국 특명 전권대사를 초청해 특별강연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포럼은 최재성 국회의원실과 민족통일 국민운동본부, 한반도 평화통일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최재성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시대가 열리고 있는 이 시점에 한중 협력이라는 주제의 강연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 매우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추궈홍 대사의 특강을 계기로 차제에 중국과 우리 국회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기를 바란다” 며 축사했다. 윤소년 한반도 평화통일협회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한반도의 평화 구축과 한중 협력(합작)으로 한국과 중국 간의 역할이 지극히 (중요하게) 요청된다” 며 “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리라 믿고,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를 초청했다” 며 중국의 담대한 역할을 주문했다.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양 메이 중국대사관 서기관의 순차 통역으로 ‘한반도 평화 구축과 중한 협력’ 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통해 한반도 문제와 중한 협력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중국의 기본입장과 최근 한반도 정세 평가, 중한 협력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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