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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노래하는 바보 권우유, ‘내가 할 수 있는 건’ 노래 출시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자유로운 영혼 가수 권우유가 신곡 ‘내가 할 수 있는 건’으로 찾아 왔다.

이번 신곡의 주제 The Love Chapter는 진실한 사랑을 꿈꾸지만 사랑의 온도와 계절이 다른 사랑에 서툰 우리들의 모습을 기다림으로 표현한 노래이다.

3월 발매되었던 권우유 싱글 ‘나무’와 같이 이번 곡 ‘내가 할 수 있는 건’ 또한 권우유, 이한슬 부부 공동 프로듀싱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싱글의 뮤직비디오는 배우 유예일이 참여한 JNKim 감독의 뮤직비디오로서 지난 19일 정오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되었다.

노래하는 음유시인 권우유는 “한 사람이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되면 전혀 다른 존재가 된다”며 “이번 싱글 ‘내가 할 수 있는 건’을 통해 현실의 우리가 서로에게 한 걸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은 역시나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히며 인터뷰 내내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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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마무리한 그는 "익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본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전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최정호 후보가 조용식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최 후보는 2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며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경쟁한 조용식 후보와 심보균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인적 자산을 하나로 모아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병관 전 부지사의 정책 역량까지 결집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 갈등을 넘어선 '필승 원팀'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앙과의 연결력'과 '행정 전문성'을 내세웠다.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익산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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