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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웰빙라이프 헬시 슬리밍 굿변 화이버’ 출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은 편안한 배변을 도와 장 건강과 변비를 한꺼번에 잡아주는 ‘웰빙라이프 헬시 슬리밍 굿변 화이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웰빙라이프 슬리밍 굿변 화이버’는 장의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차전자피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건강한 장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80% 이상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함유된 차전자피는 물을 흡수하여 40배까지 팽창해 자연스럽게 배변량을 늘려주며 변을 부드러운 젤리처럼 만들어 장 곳곳을 쓸고 내려가 시원하게 변비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에 더해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녹차 추출물을 함유해 장은 물론 몸까지 가볍게 비워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녹차 추출물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항산화 효과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장 건강은 물론 몸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운동부족 및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이 일상인 현대인에게 변비는 매우 흔한 질환이라며 이를 대수롭게 여기기 쉽지만, 방치하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웰빙라이프 슬리밍 굿변 화이버’는 식물성 식이섬유로 장기간 섭취해도 내성이 생기지 않으며 하루 2포의 간편한 섭취로 건강한 장관리와 다이어트까지 겸할 수 있어 다이어트족과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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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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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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