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4.1℃
  • 박무서울 -0.2℃
  • 구름조금대전 3.7℃
  • 흐림대구 2.3℃
  • 맑음울산 6.0℃
  • 구름조금광주 5.2℃
  • 맑음부산 7.1℃
  • 구름많음고창 4.9℃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쟈뎅, 친환경 신소재 ‘카토캔’ 적용 ‘까페리얼 티라떼’ 2종 출시

휴대와 보관 용이…무균충전 ‘아셉틱’ 공법으로 티라떼 본연의 맛 구현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이은 친환경 종이 소재의 포장 용기 ‘카토캔’을 적용한 ‘카페리얼 티라떼’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 ‘까페리얼 티라떼’는 지난해 출시된 콜드브루티를 이은 쟈뎅의 두 번째 티음료로, 제품 맛부터 포장 소재까지 최고의 티음료를 위한 신기술이 적용된 혁신적인 제품이다.

‘카토캔’은 기존 알루미늄 캔 보다 가벼워 뛰어난 휴대성과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한다. 특히 친환경 종이 소재 사용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어 일본과 유럽 등 다수의 국가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무균충전 ‘아셉틱’ 공법도 적용, 냉장 유통을 통해 더욱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셉틱’ 공법은 내용물과 마개는 물론, 생산 전 과정을 무균충전실에서 제조하는 방법이다. 고온충전 방식과 달리 온도의 변화 없이 살균과 충전이 가능해 음료 본연의 맛을 오래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카토캔과 아셉틱이 동시에 적용된 신제품 ‘까페리얼 티라떼’는 ‘까페리얼 스트로베리 티라떼’, ‘까페리얼 오렌지 티라떼’ 등 2종으로 출시된다. 세계 3대 홍차로 부드럽고 진한 맛을 지닌 ‘우바’와 진한 향을 선사하는 ‘아쌈’을 블렌딩해 홍차 고유의 맛과 향을 모두 살렸다. 여기에 국내산 1A등급 원유와 딸기, 오렌지 과즙을 더해 과일의 달콤함과 우유의 고소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13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50ml 기준 2200원이다.

윤상용 쟈뎅 대표는 “35년간 쌓아온 쟈뎅의 커피음료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름 시장을 겨냥해 가장 신선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티음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커피는 물론, 음료 시장의 국내외 트렌드를 담은 혁신적인 제품으로 음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쟈뎅은 신제품 ‘까페리얼 티라떼’ 2종 출시를 기념해 11일부터 제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joseph64@naver.com

배너
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