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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그맨 출신 기자 이재포, "허위 기사로 女배우 명예훼손…법정구속"

"여배우에 대한 악의적 내용을 담은 허위기사 작성 혐의"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개그맨 출신 모 인터넷 언론사 전 편집국장 이재포(58)씨가 허위 기사를 작성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류승우 판사는 9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모 인터넷 언론사 전 편집국장 이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같은 언론사 기자 김모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60시간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이 작성한 허위 기사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피해자 인격이 크게 훼손됐고 배우로서의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해할 수 없는 해명을 하면서 반성을 하지 않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어 "작성한 기사의 내용은 허위일 뿐 아니라 공공의 이익과는 무관한 개인의 일탈 여부를 다룬 것에 불과해 이를 '공공의 이익'으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씨는 지난 2016년 8월 여배우 A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기사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06년 기자로 전직한 후 한 인터넷 언론사에서 편집국장을 지냈다.

당시 이씨는 "여배우 A씨가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문제가 생기자 식당 주인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했다"며 "병원 측에 의료사고로 거액의 합의금을 받아냈다"는 허위 사실을 보도했다.

법원은 이씨가 허위 사실 보도한 이유를 배우 B씨와의 친분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당시 여배우 A씨는 B씨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 재판 중이었다.

한편 이씨는 지난 1983년 MBC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직, 각종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sakaijang@gmail.com
비즈니스북스, ‘유튜브의 신’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비즈니스북스가 170만 유튜브 구독자를 거느린 대도서관의 ‘유튜브의 신’을 출간했다고 9일밝혔다. 요리, 놀이, 과학 숙제나 영어 공부도 유튜브 영상으로 하는 세상이다. 게임, 시사, 먹방, 음악, 뷰티, 키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1인 크리에이터들의 세계에서 대도서관은 단연 독보적이다. 크리에이터 1세대인 대도서관은 앞서 그 길을 걸었던 선배가 없었기에 맨땅에 헤딩하면서 좌충우돌 스스로 길을 개척해왔다. 그 과정에서 1인 미디어가 1인 브랜드로서 힘을 갖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터득했고 그 깨달음의 지혜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유튜브의 신’을 썼다. 이 책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발한 콘텐츠와 남다른 창의력으로 성공을 일궈낸 대도서관의 이야기를 통해 1인 크리에이터 세계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더불어 콘텐츠 기획에서 광고 수익까지, 직업 마인드에서 실전 지침까지 대도서관의 핵심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 사실 대도서관은 스펙은 커녕 변변한 대학 졸업장도 없이 게임과 영화에만 푹 빠져 빈둥빈둥 백수로 지내며 20대를 보냈다. 평범한 직장생활 몇 년을 거쳐
유사나, 한화이글스와 함께하는 ‘2018 유사나 브랜드데이’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유련 기자 =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이글스와 함께하는 ‘2018 유사나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밝혔다. ‘2018 유사나 브랜드데이’는 유사나와 한화이글스의 뉴트리션 후원 및 파트너쉽 연장을 기념하기 위한 브랜드 행사로 올해로 2회차를 맞이했다. 특히 유사나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소중한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유사나 브랜드 행사는 물론 한화이글스 경기를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5월 가정의 달 행사로 특별 기획했다. 이번 유사나 브랜드데이를 통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판매한 티켓 수익금과 현장 모금액은 ‘유사나 트루 헬스 재단(Usana True Health Foundation)’에 전액 기부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즐거운 브랜드 행사가 유사나 고객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도 이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13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화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야구 경기 관람은 물론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 시작에 앞서 매표소 광장에서는 유사나 홍보 부스에서 브랜딩 체험, 치어리딩 공연, 경품


포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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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문희상 "개헌은 6·13 지방선거 후 1년 내 될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회의장은 입법부의 수장으로 대통령에 이어 국가 의전서열 2위이다. 의전상의 명예뿐 아니라 본회의 개의권을 쥐고 있어 국회 운영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과거보다 직권상정 요건이 강화됐다곤 하지만 여전히 법안을 상임위 의결 없이 본회의에 곧바로 올릴 수 있는 실권도 있다. 20대 국회는 5월 이후 현 정세균 국회의장의 후임을 선출해야 한다. 국회의장의 대표적인 역할이 국회를 운영하는 소통과 정무능력이다. 통상적으로 국회의장은 의원들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재적의원 과반수 득표로 선출하는데, 국회 제 1당에서 배출해왔다. 더불어민주당에서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대표적인 의원이 6선의 문희상 의원(경기도 의정부시 갑)이다. 문희상 의원은 8일 인터뷰에서 "정치를 권력 쟁취를 위한 투쟁으로만 생각한 채 사회 갈등을 조정하는 기본 책무를 제대로 해오지 못한 여야 정치 지도자들의 대오각성이 필요하다"면서 "정치인이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역사의 고비마다 나섰던 국민이 선거를 통해, 아니면 혁명을 통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원활한 국회 운영을 강조했다. 인터뷰는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문희상 의원실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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