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한국엡손은 B2B 제품을 중심으로 미래의 교실과 오피스를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엡손카’ 로드쇼를 오는 29일부터 약 한 달간 서울, 경기 주요 도심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엡손의 인터랙티브 초단초점 프로젝터와 비즈니스 잉크젯 복합기 등 제품의 특장점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 가까운 미래에 구현될 교실과 사무실 공간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리락쿠마 라벨프린터(LW-H200RK)와 스마트 글라스 모베리오(BT-300) 등 엡손의 제품을 한 자리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B2B 제품임을 고려해 학교 및 회사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참여 신청을 받아 제품 시연 이벤트도 운영한다. 제품 활용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용 방법은 물론 비즈니스 상담까지 안내할 예정이다. 로드쇼에서 사용하는 초단초점 프로젝터 EB-1460Ui와 EB-696Ui는 엡손이 자체 개발한 3LCD 반사 패널을 탑재해 밝은 곳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또한 전자펜을 활용한 필기 기능뿐만 아니라 화면을 손으로 직접 터치하고 조작할 수 있어 교육 현장이나 비즈니스 회의 시 유용하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보통 직장인이라면 오전 9시에 사무실에 출근해 오후 6시에 퇴근하는 근무 환경을 갖는다. 스마트워크는 이에 비해 자유롭게 출근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일컫는다. 스마트워크는 출퇴근 시간에 교통량을 감소시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뿐 아니라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 기업에는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근로자에게는 일과 삶의 조화 등의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어 비즈니스 혁신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스마트워크를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했으며, 직장 내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도 15.8%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후지제록스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스마트워크에 대한 직장인들의 인식과 이용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전국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사무•관리 및 전문직 등 직장인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스마트워크를 경험해본 적이 있는가’란 질문에 응답자 26.8%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즉,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스마트워크를 전혀 경험해본 적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국제선 비행기를 탑승하려면 보통 공항에 2시간 전에 도착해야한다. 앞으로는 비행기 탑승 2시간 전에 무조건 공항에 도착하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올 필요가 없게 됐다. 글로벌 스타트업 갠코(GANCO : Global Airport Network Corporation)는 공항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여행 앱 ‘에어와피(AirWafi)'를 27일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어와피는 당분간 안드로이 용으로만 제공되며 아이폰 용은 8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에어와피를 이용하면 공항에서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면서도 현장에서나 확인 가능한 보안 검색 소요 시간, 항공사 데스크나 면세점 등으로의 이동을 위한 길안내 및 비행기 탑승 관련 정보 등 여행자가 공항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에어와피의 보안검색 소요시간 정보는 공항 이용객을 기반으로 하는 크라우드 소싱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갠코만의 기술이다. 또한 에어와피의 길안내는 지구자기장을 이용한 실내측위기술을 채택, 공항내 추가 비용 없이 실시간 정보를 전달한다. 기존의 위치기반서비스(LBS)가 실내에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이스트시큐리티는 최근 국내에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용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몸캠 피싱 사기’가 발견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몸캠 피싱이란 여성을 가장한 범죄 조직이 모바일에서 남성들을 유혹해 알몸 화상 채팅을 요구하고 이를 녹화해 돈을 요구하는 신종 사기 수법으로 모르는 사람과 무작위로 채팅을 연결해 주는 모바일 랜덤 채팅앱을 통해 피해자를 물색한다. 범죄조직은 일대일 은밀한 대화를 이유로 라인, 카카오톡, 스카이프 등 모바일 메신저로 피해자를 초대해 알몸 화상 채팅을 요구하고, 영상을 녹화한다. 이후 음성이 안 들리거나 영상이 잘 안 보인다는 핑계를 대며 원활한 채팅을 위해 다른 앱을 추가로 설치하게끔 유도한다. 추가 설치되는 앱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지인의 연락처를 탈취하는 악성앱으로, 범죄 조직은 탈취한 피해자의 실제 지인 연락처로 몸캠 영상을 유포하며 금전 갈취를 위한 협박을 한다. 악성앱을 추가 설치해서 연락처를 탈취하는 수법은 공식 마켓에 등록되지 않은 앱 설치가 가능한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등록 앱 설치가 불가능한 아이폰 등 IOS 기기 사용자들은 이 같은 보안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네이버가 대선 특집 페이지를 마련하고 후보자 정보 등 각종 정보 제공에 나섰다. 네이버는 선거기간 동안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정한 플랫폼’이라는 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선거 및 투표 정보, 후보자 페이지, 후보자 비교하기, 정책 비교하기, 토론회, 실시간 투표율, 개표 현황 등 정보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는 16일자로 대선 후보자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로부터 후보자 정보를 받아 제공한다. 네이버 인물정보 대신 중앙선관위가 제공한 후보자 정보를 검색 결과 최상단에 배치했다. 대선 후보자 노출 순서는 중앙선관위에서 정한 순서에 따른다. 각 후보자별 공식 사이트와 블로그, SNS 등도 각 선거캠프의 요청에 따라 등록할 수 있다. 정식 후보자 정보 개시 시점인 17일부터 투표 종료 시점인 5월9일 오후 8시까지 후보자명에 대한 자동완성 및 연관검색어 노출은 중단된다. 이는 후보자 이름과 결합된 일부 자동완성어와 연관검색어에 대한 선거법 위반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2014 지방선거때부터 시행해온 조치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넷기어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및 VR게임과 4K HD 비디오 스트리밍에 최적화된 8포트 기가비트 게이밍 스위치 넷기어 나이트호크 S8000 GS808E를 12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넷기어 나이트호크 S8000 GS808E는 8개의 10/100/1000Mbps를 지원하는 기가비트 포트를 내장하고 있으며 최고 속도의 게이밍 및 비디오, 오디오 스트리밍에 적합하도록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제품은 트래픽 병목현상 및 데이터 송수신 지연을 최소화하면서 미리 지정된 사용자에게만 최적의 QoS(Quality of Service)를 보장하도록 높은 대역폭을 우선 지정해 줄 수 있다. 넷기어 게이밍 스위치 GS808E는 ‘원-클릭’의 빠른 설정을 통해 특정의 사용자들에게만 3레벨 트래픽 우선 순위를 지정해 줄 수 있어 특히 혼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다른 일반 스위치들과 비교 시 최대 100배 빠른 데이터 패킷 처리 속도를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기가비트 유선 연결로 4K HD 스트리밍 및 실시간 영화 감상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보장해 주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해외직구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해외직구족을 겨냥한 스메싱 메시지가 국내에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스트시큐리티는 해외직구족을 겨냥한 스미싱 메세지가 국내에 유포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대부분의 해외 쇼핑사이트는 국내와 다르게 신용카드 결제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이후에는 별다른 보안 장치 없이 클릭 한번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이번 스미싱 공격자는 이러한 해외직구족의 불안감을 악용해 ‘신용카드 해외 결제가 승인되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무작위로 전송하고 있으며, 갑작스런 카드 결제 문자에 놀란 사용자가 사용 내역 확인을 위해 첨부된 주소(URL)에 접속 하도록 유도한다. 이 주소에 접속하면 정교하게 꾸며진 ‘카드결제 내역조회’ 화면이 나타나고, 내역 조회를 위해 ’승인 내역조회’라는 이름의 악성앱을 설치하도록 안내한다. 특히 이 악성앱은 특정 카드사의 신용카드 거래시 자주 사용되는 ‘모바일결제 ISP’앱의 아이콘을 도용하고 있어, 사용자가 더욱 의심없이 설치하도록 유도한다. 설치된 악성앱을 실행하면 카드 승인 내역조회를 위해 최초 1회에 한해 카드번호, CVC번호,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한국이 온라인 광고를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멀버타이징(Malvertising) 공격에 이용되는 매그니튜드 익스플로잇킷(Exploit Kit, 이하 EK)을 가장 많이 사용된 지역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파이어아이는 29일 멀버타이징 공격의 최근 트렌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멀버타이징 공격은 온라인 광고 네트워크가 악성 광고를 게시하게 되면서 발생한다. 멀버타이징은 사용자들이 단지 웹사이트에 방문하기만 해도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는 드라이브 바이(Drive-by) 형태를 사용한다. 악성 광고는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익스플로잇 킷 랜딩 페이지로 리다이렉트해 악성코드에 감염시킨다. 악성코드를 유포하기 위해 사용하는 공격 도구인 익스플로잇킷은 사용자 시스템에서 실행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악성코드를 사용자의 동의 없이 시스템에 로드한다. 이번에 포착된 멀버타이징 공격에서는 리그(Rig) EK, 선다운(Sundown) EK, 테러(Terror) EK, 매그니튜드 EK 등이 악용됐는데 특히, 매그니튜드 EK은 아태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익스플로잇 킷이다. 파이어아이가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멀버타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 한국이 인터넷 평균 속도에서 12분기 연속 전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아카마이코리아가 14일 발표한 ‘2016년 4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인터넷 평균 속도 26.1Mbps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고 노르웨이(23.6Mbps), 스웨덴(22.8Mbps)이 뒤를 이었다. 국내 인터넷 평균 속도는 25Mbps를 넘었다. 국내 광대역 인터넷(4Mbps·10Mbps·15Mbps·25Mbps) 보급률도 97%, 83%, 64%, 34%로 전 세계 1위 자리를 변함 없이 유지했다. 2016년 4분기 전세계 인터넷 평균 속도는 7Mbps로 전 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26% 빨라졌다. 전 세계 광대역 인터넷(4Mbps·10Mbps·15Mbps·25Mbps) 보급률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5%, 31%, 37%, 45% 증가했다.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인 IPv6 도입률은 벨기에가 전 분기 대비 20% 증가한 47%로 전세계 선두를 기록했다. 유럽 6개 국가가 상위 10위 안에 들고 아시아는 유일하게 인도가 14%(9위)로 10위 내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1.7% 도입률로 38위에 그쳤다. 데이비드 벨슨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방산, 군 관계자의 실명까지 포함된 악성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사이버 보안 위협이 커지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정상적인 문서파일로 위장해 사용자 PC를 좀비로 만드는 악성 이메일이 국내에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이버공격은 지난 몇 해간 꾸준히 출현해 왔던 악성파일 유포 방식과 형태는 동일하나, 국방, 언론, 기업 분야 등에 소속된 관계자 실명이 적힌 동호회 명부나 항공우주포럼 관련 문서 등 국가 안보와 직접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문서 파일을 첨부해 사용자가 파일을 열람하도록 유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는 “이메일을 통해 악성 파일을 유포하는 방식은 매우 고전적인 공격 수법이지만, 이번 공격의 경우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이 아닌 사람의 심리를 교묘히 노리는 사회 공학적 기법의 사이버 공격인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특히 이러한 공격은 특정 공격 목표만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스피어피싱의 형태를 많이 띄며, 공격 대상자와 관련된 업무 정보 등으로 위장한 메일을 발송해 의심 없이 첨부파일을 열람하도록 유도한다”고 말했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직장인 K씨는 이달 초 여행사에서 여행 일정을 묻는 이메일을 열었다가 낭패를 봤다. 질문사항을 담은 첨부파일을 열자 PC에 저장된 모든 파일이 잠겨버렸다. 해커가 무단으로 파일을 암호화해버리는 악성코드 ‘랜섬웨어’에 당한 것이다. 경찰청은 예약 관련 문의, 회사 지원, 명함 제작 등의 내용이 담긴 능숙한 한글 피싱 전자우편으로 신종 랜섬웨어인 ‘비너스락커’가 전파되고 있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 영문 전자우편이나 취약한 누리집에서 랜섬웨어가 유포됐던 것과 달리, 랜섬웨어가 자연스러운 한글 전자우편 형태로 배포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랜섬웨어는 암호를 풀기 위해서 가상화폐 1비트코인(현재 120만원 상당)을 72시간 이내에 입금할 것을 요구한다. 올해 사이버안전국 누리집에 총 10건의 ‘비너스락커’ 랜섬웨어 피해사례가 접수돼 수사 중에 있다. ‘비너스락커’ 랜섬웨어는 지난해 12월 말에 비트코인 지불을 위한 한글 안내 화면을 도입해 최초로 국내에 유입됐다. 올해 1월 중순에는 악성코드 분석을 방해하기 위해 소스코드를 읽기 어렵게 바꿨으며(난독화 기능 추가), 이달에는 국내 맞춤형으로 .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이스트소프트는 스마트폰 토털 케어앱 알약 안드로이드(ALYac Android)에 ‘카카오톡 파일 정리’ 기능을 추가한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알약 안드로이드는 악성코드 탐지, 스미싱 차단과 같은 스마트폰 ‘보안’ 기능과 배터리 관리, 메모리 최적화, 앱 관리 등 스마트폰 ‘관리’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스마트폰 토털 케어’ 앱이다. 새롭게 선보인 ‘카카오톡 파일 정리’ 기능은 사용자가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주고받은 사진과 동영상 등 각종 파일을 알약 안드로이드를 통해 손쉽게 삭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불필요한 파일을 관리해 스마트폰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저장된 임시파일을 ’기간별 모아보기’와 ’채팅방별 모아보기’ 2가지 기준으로 정렬할 수 있고 파일의 내용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썸내일(미리보기) 형태’로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만을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 관계자는 “기존 스마트폰 청소앱, 파일관리앱 등을 통해서도 카카오톡 임시파일을 관리할 수는 있었지만, 파일이 저장된 폴더를 찾기 어렵거나 원하는 파일만 삭제하기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줌닷컴을 운영 중인 줌인터넷은 종합금융서비스기업 리치앤코와 제휴를 통해 간편하게 보험 상품 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보험정보 검색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보험정보 검색서비스는 의료실비, 암보험 등 총 12개 카테고리로 분류된 230여 개 보험 상품 정보를 포털 검색 결과에 한데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보험 상품 정보 나열을 넘어 사용자가 관심 있는 보험 상품을 선택(최대 3개)하면 각 상품의 특징, 연령별 예시 보험료 등 주요 정보를 한 화면에 보여주는 ‘보험 상품 비교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보험 가입요령, 가입 서류, 상담 신청 등 추가 정보도 함께 보여줘 사용자가 보험 상품 정보 확인에서부터 가입까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줌인터넷 관계자는 “기존에는 보험 상품 정보가 블로그, 카페, 보험사 홈페이지 등 곳곳에 산재해있어, 인터넷을 통해 각 상품의 특징을 비교하기가 매우 어려웠다”며 “줌닷컴의 보험정보 검색서비스는 각각의 보험 상품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가 보험정보를 찾기 위해 장시간 검색하는 수고로움을 크게 덜어줄 것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은 6일 서울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광고없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유료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레드(YouTube Red)’와 음악 동영상 앱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 출시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에 이어 전세계 다섯 번째, 아시아 최초다. 유튜브 레드는 동영상을 광고 없이 재생하고 영상을 저장해 오프라인 상태에서 시청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에서 다른 앱을 열거나 화면을 꺼도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하다. 유튜브 레드 가입자는 주요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제작자들과 협업해 진행하는 유튜브 레드 전용 콘텐츠 ‘유튜브 오리지널(YouTube Originals)’도 즐길 수 있다. 오는 2017년에는 한국의 첫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로 국내 대표 케이팝 아티스트 빅뱅이 출연하는 동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튜브 레드 서비스 월 이용료는 7,900원(부가세 별도)으로, 신규 가입자는 가입 후 1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뮤직은 풍부한 음악 카탈로그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음악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인디게임과 같은 창의적 콘텐츠의 저변 확산과 인디게임 생태계 지원을 위해 ‘대한민국 게임잼’을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게임잼은 뮤지션들이 모여 즉흥적으로 음악을 창작하는 활동인 ‘잼(Jam)’의 의미처럼 게임 개발, 디자인, 기획 등의 재능을 가진 인디게임 독립 개발자, 일반인, 학생이 팀을 이뤄 주어진 주제에 맞춰 무박 3일간 즐겁게 원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행사다. 인디게임은 독립적, 독립적 생각이란 의미의 ‘인디’처럼 거대 자본과 인력이 투입되는 기성 주류 게임과 맥을 달리한다. 핵심에만 집중해 타임 투 마켓(time-to-market)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린 스타트업’ 전략처럼 게임의 완성도보다는 아이디어와 창의력, 게임의 본질적인 즐거움에 더 가치를 둔다. 이와 같은 취지를 살린 대한민국 게임잼은 입상이 목적인 타 공모전과 달리 순수 개발에서 즐거움을 찾는 ‘놀이터’ 같은 인디게임 개발자의 축제로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onoffmix.com/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