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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게이밍 전용 스위치 출시…4K HD 스트리밍·게이밍에 최적화

특정 사용자에게만 트래픽 우선 순위 지정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넷기어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및 VR게임과 4K HD 비디오 스트리밍에 최적화된 8포트 기가비트 게이밍 스위치 넷기어 나이트호크 S8000 GS808E12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넷기어 나이트호크 S8000 GS808E8개의 10/100/1000Mbps를 지원하는 기가비트 포트를 내장하고 있으며 최고 속도의 게이밍 및 비디오, 오디오 스트리밍에 적합하도록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제품은 트래픽 병목현상 및 데이터 송수신 지연을 최소화하면서 미리 지정된 사용자에게만 최적의 QoS(Quality of Service)를 보장하도록 높은 대역폭을 우선 지정해 줄 수 있다  

넷기어 게이밍 스위치 GS808E-클릭의 빠른 설정을 통해 특정의 사용자들에게만 3레벨 트래픽 우선 순위를 지정해 줄 수 있어 특히 혼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다른 일반 스위치들과 비교 시 최대 100배 빠른 데이터 패킷 처리 속도를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기가비트 유선 연결로 4K HD 스트리밍 및 실시간 영화 감상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보장해 주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간편한 설정 및 관리가 가능하다.

 

넷기어 나이트호크 게이밍 스위치는 기존의 네트워크 스위치 제품과는 차별화된 아연 합금의 견고한 하우징 및 스타일리쉬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야간에 눈부심 방지를 위해 모든 전원 및 LED 표시 기능을 꺼둘 수 있는 스텔스 모드 기능 역시 지원하고 있다.

 

넷기어 관계자는 짧은 순간에도 승부가 갈리는 게이밍의 특성상 안정적인 네트워크 및 원활한 데이터 트래픽 보장은 수많은 게이머들이 원하는 중요한 요구사항이 되어가고 있다전문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증가되고 있는 원할한 고속의 트래픽 보장 니즈에 부합하고자 네트워크 브랜드로는 첫번째로 게이밍 스위치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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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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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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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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