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축산 악취·질병 문제 해결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20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추가 공모에 들어갔다.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환경, 질병, 무허가축사 등 축산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와 가축분뇨처리․방역관리 시스템을 구축, 환경오염과 질병발생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미래 지향적인 최첨단 축산단지를 조성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4개소를 추가 선정해 개소당 15㏊규모로 올해부터 4년간 개소당 695억 원에서 최대 795억 원을 투자해 축종별(한우, 젖소, 돼지, 닭, 오리)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개소당 사업비는 기반조성에 75억 원, 교육·관제센터 20억 원, 축산시설에 600에서 700억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6월 17일 까지며, 시군을 통해 법인 또는 조합을 구성한 후 관련 서류를 전남도를 통해 농식품부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방역·분뇨·ICT등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농식품부 평가위원회의 종합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박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사교육비 절감에 따른 학부모 부담 경감과 공교육 강화를 위해 문화교육특구 특화 사업으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어체험 활동 지원 등 공교육 선진화 시책사업 3가지를 추진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에서는 공교육 선진화 시책사업 민간위탁 심사위원회 심의가 열렸다. 심사 위원들은 남구에서 공교육 선진화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영어체험 활동 지원 ▲꿈과 끼를 키우는 토요학교 운영 ▲남구 청소년 영어캠프 운영 등 3가지 사업을 전문기관에 위탁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남구는 남구의회 동의를 얻은 뒤 5월과 6월 사이에 수탁기관 모집 공고 및 수탁자를 선정해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먼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영어체험 활동 지원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54개소와 사립유치원 2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원생 및 유치원생들이 전문 영어교육기관을 방문, 원어민과의 대화를 통해 각종 체험을 하며 영어 학습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꿈과 끼를 키우는 토요학교 운영은 주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구 행정망에 공무원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플랫폼을 개설했다. 이번에 문을 연 온라인플랫폼은, 좁은 영업망과 취약한 홍보력으로 고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돕는다는 취지 아래 개설됐다. 광산구는 공무원들의 우선구매 등으로 온라인플랫폼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온라인플랫폼에는 사무용품, 식품, 공구 등을 생산하는 여러 업종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입점해 있다. 광산구는 이곳에서 제품을 구 직원이 구입할 경우 부서별로 우선구매 실적에 반영해주기로 했다. 광산구는 이번 온라인플랫폼 개설에 따른 신생 사회적경제기업의 입점을 돕기 위해 상품이미지 촬영, 상품 설명 문구 제작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광주시 사회적경제 유통 플랫폼을 주도하고 있는 가치키움사회적협동조합과 더불어 더 많은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생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어르신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시대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개인의 삶을 기록해 자서전으로 출판하는 ‘생애출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주민공동체 형성을 위한 인문도시 조성 일환으로 추진되는 ‘어르신 생애출판 사업’은 자서전 출간을 통해 어르신 삶에 담긴 기억과 지혜를 후세대와 공유하고, 개인의 인생사에 기록된 인문자산을 발굴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세대 간 공감을 도모하고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관내 대학생들이 출판과정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조선대학교 문예창작과, 만화애니매이션학과 재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청년멘토단’이 어르신들에게 글쓰기 지도와 자서전 삽화제작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자서전 쓰기는 5월 28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청년 멘토단의 글쓰기 교육지도를 받아 진행되며, 출간은 9월말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참가자격은 동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만60세 이상 어르신 중 자서전 쓰기 경험이 없는 어르신이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9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각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구청 누리집에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도심온도 1℃ 낮추기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대응에 적극 대처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한 남문로 ‘녹지 한 평 늘리기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인 남문로 상행선(지원IC~지한초교) 자투리 공간은 덩굴과 잡초로 뒤덮여 도심미관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었다. 동구는 1.5km 구간에 걸친 이번 녹지공간 사업으로 주민뿐만 아니라 남문로를 지나는 방문객들에게 새롭고 쾌적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지 한 평 늘리기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붉은 잎이 특징인 홍가시(800여 주)와 사계절 황금빛을 띄우는 황금사철(2만4천여 주), 분홍빛 고운 색감이 일품인 영산홍(9천여 주)을 식재해 사계절 붉은색, 노란색 물결이 이루는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 송엽국, 꽃잔디, 꽃무릇 등 색감 있는 초화류 3만5천여 본을 식재해 주민들에게 싱그러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볼륨감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기후변화대응과 저탄소 생활실천 확산 등 녹색도시 비전을 명확히 세워나갈 계획이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녹화사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문기업인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인공지능센터를 개소하고 새 출발을 했다. 솔트룩스는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지난 3월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3일 ‘솔트룩스 광주 AI센터’ 사무실을 개소했다. 솔트룩스는 이어 하반기에는 광주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솔트룩스는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창업 이래 지난 20년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해 온 기업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특히 인공지능 관련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한 업체로 자체 보유한 영상, 음성, 이미지, 텍스트 등의 지식데이터베이스를 AI학습용 데이터로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스타트업 등 인공지능 연구 및 창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에 기증할 예정으로 있는 등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솔트룩스 광주 AI센터’ 설립은 AI분야 데이터의 생산과 전문인력 양성 등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3일 광산구 쌍암동 119특수구조단에서 구조대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생방 분석차 등 6대를 동원한 ‘화생방 대테러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작업자 부주의로 탱크로리에서 미상의 유독물질이 누출된 사고를 가정해 ▲누출물질 탐지 및 분석 ▲누출차단 ▲인명구조 ▲정밀제독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지휘·인명구조·분석·제독·차단·드론팀 등 6개 팀으로 나눠 개인별 임무 부여 및 활동, 훈련장비 점검 등 초동대응과 사고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이번 훈련은 누출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절차를 숙달했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실시해 어떤 특수사고에서도 인명을 구조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4개 유관기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상훈련으로 대체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으로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총사업비 913억 원을 투입, 축산농가와 조사료 경영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조사료 생산지인 전라남도는 전국 조사료 재배면적의 35%인 4만 9천㏊를 재배해 양질의 조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도내 조사료경영체(영농조합법인), 축산농가, 농작물 재배농가 등을 대상으로 올해 조사료 생산기반 조성과 확충에 필요한 11개 사업에 총 91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588억 원을 비롯 기계·장비 구입 141억 원, 종자구입 115억 원, 퇴·액비 48억 원, 품질관리 9억 원 등이다.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는 자가 소비용은 톤당 6만 원씩 지원하며, 품질 등급제를 받은 유통 조사료는 등급별로 톤당 4만 2천 원에서 최대 12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는 조사료경영체가 트랙터와 결속기, 랩피복기 등 장비 구입 시 수확면적 30㏊ 기준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며, 노후장비 교체는 장비 구입 후 트랙터는 8년, 기타장비는 5년이 경과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조사료 재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온라인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원격 수업에 어려움이 예상된 다문화가족과 한부모·조손 가족, 맞벌이 가족 등 돌봄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온라인 학습 지원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지원은 아이돌보미(맞벌이 가정)와 배움지도사(한부모·조손가정), 방문교육지도사(다문화 가정) 등을 각 가정에 파견해 아동들의 원활한 원격 수업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초등학생 저학년이며, 학부모가 신청한 경우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벌이 가정의 양육공백을 채워주는 아이돌보미 사업은 도내 초등학생 1천 1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영상 시청 등 원격 학습 방법을 안내한 사업이다. 전남지역 120여명의 돌보미가 하루 평균 130여명의 아동에 대해 원격 수업에 필요한 교재 등 준비물을 챙기고 학습 상황을 관찰해 가정 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배움지도사 25명과 방문교육지도사 177명도 지원 신청한 가정을 주 1~2회씩 방문해 스스로 원격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아동의 자가학습을 돕는다. 김종분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온라인 학습 지원을 통해 다문화 가족, 한부모·조손가족, 맞벌이 가구 등이 디지털 격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23일부터 30일까지 오매광주 문화관광 캐릭터 ‘오매나 찾기’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매나’ 캐릭터는 지난 2월 ‘오매광주 관광 캐릭터 공모전’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전국민 투표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3월19일 탄생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매나에 대해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오매나 소개, 이미지 다운로드 등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벤트 참여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오매광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 게시된 동영상에 나오는 오매나 캐릭터의 등장횟수를 덧글로 달면 자동으로 이뤄진다. 광주시는 5월 4일 오매광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이벤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 5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 5월 중에 오매나 인형탈을 시연할 배우와 스토리를 짤 작가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오매나 캐릭터 인형탈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광주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 이 같은 활동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임시폐쇄에 들어간 광주호 호수생태원과 우치공원 동물원이 두 달여 만에 다시 문을 연다. 광주광역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9일 결정한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호수생태원은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개방키로 했다. 우치공원 동물원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5월 5일 ‘어린이날’ 시민들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는 5월 6일 개방할 계획이다. 특히, 호수생태원은 개방에 앞서 화장실, 퍼걸러 등 다중이용장소에 대한 방역작업을 하고, 주출입구를 한 곳으로 제한해 탐방객 체온을 측정한 후 마스크 착용자에 한해 입장을 허가하기로 했다. 발열이 확인된 탐방객은 북구보건소로 신속히 이송해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탐방객들이 예방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주출입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호수생태원 내부에도 안내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 시민의 숲 야영장과 사직공원 전망타워는 5월 6일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할 경우 정부 시책에 맞춰 운영 재개를 모색할 예정이다.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쌓인 피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사업이 지역인력 고용과 장비사용,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숨통을 트이게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간 도시철도2호선은 총 3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1단계 사업은 시청에서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을 지나 광주역까지 연장 약 17㎞구간으로 본선, 정거장 20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에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5685억원이 투입된다. 도시철도2호선 건설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에만 673억원의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신속집행, 높은 지역업체 참여율 등으로 지역건설업계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 예산 280억원을 추가로 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를 공사에 사용하고 지역 인력을 우선 고용하며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 착공 후 현재까지 공사계약과 집행실적을 보면 총 인력고용 수는 연인원 4497명으로 이중 지역 인력고용 수는 연인원 4342명이며, 지역장비 사용대수 1350여건 등 지역 인력고용과 장비 사용률이 90%가 넘고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올 상반기 출범 예정인 전남관광재단의 대표이사를 다음달 6일까지 공개 모집키로 했다. 대표이사는 관광재단 출범 시 재단 운영 및 업무 전반에 대해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며 경영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관광산업 분야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비롯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과 재단 자립경영 능력 등을 갖추고, 관광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대학 연구기관에서 부교수․선임연구원 이상 근무경력, 정부․지자체 출자·출연기관 임원경력, 관련 기관·단체·기업의 임원경력 등에 상응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 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 전라남도 관광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대표이사추천위에서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복수 후보자를 전남도지사에게 추천하며, 후보자 중 전남도지사의 선임으로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라남도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라남도는 관광정책의 종합적 지원체계 구축과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관광 전담기구 설립을 위해 그동안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과 행정안전부 설립 심의,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으며, 오는 5월 말 창립총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이 가진 공익적 기능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순조롭게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따르면 당초 농어민 공익수당 60만 원을 오는 5월과 10월에 나눠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일시불로 지급키로 결정했다. 현재 전남도내 22개 시군 중 대상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장흥군을 시작으로 전남 11개 시군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개시했으며, 나머지 11개 시군도 오는 5월초까지 지급을 마칠 계획이다. 최근 지급을 개시한 진도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농어민 편의를 위해 지역농협과 합동으로 마을을 직접 방문해 배부하고 있다. 실제로 진도 군내면의 한 농민은 1만원 상품권 60장이 든 봉투를 받으며 “어려운 시기에 농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이렇게 지역사랑상품권을 나눠준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며 “전남도민으로서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지역상가도 활기를 찾아 가는 분위기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시군에서만 사용가능한 지역화폐로 지급되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의 가게 운영에 큰 보탬이 되고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도의회 김기태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기술창업 지원 조례안’이 지난 22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원안·통과됐다. 김기태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4차산업 혁명 시대를 준비하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이 미래 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임을 고려해 전남도는 기술창업을 촉진하여 일자리문제와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3,600여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9 벤처기업 정밀 실태조사’에 따르면 4차산업 분야 벤처기업이 비(非)4차산업 분야 벤처기업에 비해 매출액 증가율이나 고용증가율 등이 더 높아 경영성과가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의 권역별 분포는 서울·인천·경기 수도권에 63.3%로 가장 많고 전남에는 2.9%가 분포돼 수도권 집중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창업기업의 창업율도 16.80%로 17개 시·도 중 전북 다음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자료 : NICE평가정보) 조례 주요 내용은 전남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전남형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술창업 종합계획 수립 ▲기술창업 지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