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판로개척 상황이 어려워진 가운데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아세안(ASEAN) 등 신남방지역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자문 역할을 담당할 ‘신남방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신남방위원회에는 △박상식 전 베트남 총영사 및 공사 △전병석 베트남 상공회 자문관 및 청주대학교 비즈니스대학 교수 △이영호 전 LG상사 해외영업팀장 △맹상호 라오스 잉촉차이그룹 상무이사 등이 함께한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실질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필수 역량, 어젠다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중국과 베트남에 위치한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운영의 차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신남방위원회는 경기도 중소기업들에게 차별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특급 싱크탱크”라며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상식 신남방위원회 위원은 “기존 해외사무소들이 제공했던 단순 시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경기도가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를 2년 동안 시행한 결과, 건축물 미술작품 시장에서 작품 하나를 출품하는 작가 비중이 과거 2년 대비 11%p 증가하는 등 작품 다양화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도내 건축물 미술작품을 설치했던 작가 중 5작품 이상 출품 작가 비중은 과거 2년(2017~2018년) 8.2%(전체 388명 중 32명)에서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시행 이후(2019년~올해 2월) 5%(전체 374명 중 19명)로 3%p 이상 감소한 반면, 1작품을 출품하는 작가 비중은 과거 2년 54.8%(213명)에서 최근 2년 65.7%(246명)로 10.9%p 이상 증가하는 등 출품작가 편중 현상이 개선됐다고 24일 밝혔다.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신·증축 시 건축비의 일정 비율을 미술작품 설치에 사용하거나 문화예술진흥기금에 출연(작품설치 비용의 70%)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미술작품 선정·설치 과정에 대한 별다른 규제가 없어 창작자에 대한 정당한 대가 미지급, 특정 작가 편중으로 인한 시장 독과
(화성=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화성시문화재단이 경기도와 화성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 대관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과 예술 단체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된 공연,전시장,문예 회관에서 공연 및 전시를 계획하고 있는 관내 전문예술법인(문화예술진흥법),예술 활동 증명이 가능한 예술인 및 예술 단체 등이다. 최종 선정 시 대관료의 90%(최대 100만원까지)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에 따른 무관중 공연 전환 시 촬영비도 함께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및 공연,전시 발표 부담 완화를 통한 예술 활동 활성화 및 창작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 계획의 적절성을 비롯해 지역 문화 발전 기여도, 최근 2년간 사업 실적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희망자는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란 내 사업 신청서 및 계획서 등의 서식을 작성해 4월 23일(금) 18시까지 예술지원팀 이메일(artsupport@h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jong1004@daum.net
(포천=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일 백사 이항복 선생 유적지 정비사업 설계용역 최종 보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윤국 포천시장, 이항복 선생 종부 및 종손 등 관련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사 이항복 선생 유적지 정비사업 추진 경과 및 설계용역 최종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백사 이항복 선생 유적지 정비사업'은 가산면 금현리에 위치한 경기도 기념물 제24호 이항복 선생 묘 일원에 기념관 및 교육관, 화장실,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당초 2006년 이항복 선생 종손이 직접 추진하다 2015년에 중단된 사업을 포천시에서 이어 추진하게 됐다. 2021년 경기도 문화유산관광자원 개발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난 2월 경기도 문화재 현상 변경 심의를 통과해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이다. 백사 이항복 선생은 용기와 지혜의 상징인 '오성과 한음 이야기'로 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임진왜란 속에서도 국란을 극복하는 데 크게 기여한 '조선 시대 대표적인 명재상'이다. 본 유적지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문화유산 관광자원 콘텐츠로 개발해 학생 현장학습 및 포천의 역사·문화
(인천=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15일부터 2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간 유지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4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되,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생업 및 일상의 제약이 누적된 일부 방역 조치를 완화하기로 했다. 다만 서구는 소규모 집단 감염 등 지역 내 확산세가 심상치 않음에 따라 중대본의 거리두기 조치를 따르되, 요양시설, 종교시설, 헬스장 등 취약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검사의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내 5인 미만의 사업장까지 확대해 전수검사에 나선다. 한편 이번 조치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하되, 직계가족, 상견례, 영유아 동반 등은 예외를 적용해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 돌잔치도 예외가 적용돼 돌잔치전문점에서 진행하거나, 직계가족의 모임의 돌잔치는 허용한다. 다만, 방역관리자가 있는 돌잔치전문점에만 100인 미만으로 제한된다. 목욕장업의 경우, 22시 이후 운영 제한이 새로 적용되며, 목욕탕 내에서 세신사 대화 금지 수칙이 적용된다. 각 중앙부처별 소관
(여주=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2020년 생생문화재사업 '명성황후의 숲에서 더불어 생생지락(生生之樂) 하기' 프로그램 중 '제5회 달빛음악회, 황후의 잔치 명성야연(明成夜宴)'(이하 '제5회 달빛음악회') 이 오는 12월 18일 오후 8시, 경기도 여주시 명성황후 생가(경기유형문화재 제46호) 내 감고당 잔디마당에서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한 공연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송출한다. 첫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하게 된 이번 제5회 달빛음악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해마다 여주에 위치한 명성황후 생가를 방문했던 관람객 외에 전국의 수많은 관객이 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제5회 달빛음악회, 황후의 잔치 명성야연(明成夜宴)'은 조선왕조실록에 '대행왕후(大行王后)의 시호(諡號)를 '명성(明成)'으로 개망(改望)했다'라는 문구에서 착안, '사방을 밝게 내리비치고(명明), 예법과 음악을 밝게 갖춘(성成)'이라 해석되는 명성황후의 시호에 따라 옛이야기와 우리 음악을 '황후의 잔치'라는 주제로 스토리텔링 했다. 특히 본 행사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돼있는 명성황후 생가에서 야간개장을 시행한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4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은바, 해마다
(광주시=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경기도 광주시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설치를 완료해 음식점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중 테이블 칸막이를 신청한 업소 68개소에 총 737개의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했다. 또한 내년에도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신동헌 광주시장은 "관내 음식점에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설치를 지원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했다"며 "내년에도 안심식당 확대, 테이블 칸막이 설치 지원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yjong1004@daum.net
(인천=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한전KPS 영흥사업처 한마음봉사단은 지난 11월 9일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일대의 독거노인 가정 등 취약계층 9가구에 LED 등기구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수혜자는 "평소 몸이 불편해 형광등을 교체할 때 도움을 요청해야 하고 방이 어두워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앞으로 그러한 걱정 없이 밝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한전KPS 영흥사업처 한마음봉사단은 '나누는 사랑, 하나 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발전설비정비 전문 회사로서 취약계층 LED 등기구 교체와 겨울철 보일러 교체 및 수리 활동인 '온기드림' 봉사활동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lyjong1004@daum.net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일 '마케팅 실무자를 위한 빅데이터 수집, 처리, 가공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실습교육'을 지난 10월 16일~17일, 10월 23일~24일 총 나흘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수집, 처리, 가공 등 실무자 교육을 통한 수요처의 자생적 빅데이터 처리 능력 확보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방안에 대한 과정으로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했다. 경기지역경제포털의 개방 데이터를 교육에 활용함으로써, 공공데이터 활용방안과 마케팅 및 비즈니스 모델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빅데이터에 대해서 알고 싶었지만 전문서적은 너무 어렵고, 교육은 비용이 많이 들어서 늘 미루어 왔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지식을 함양하고 빅데이터 활용방안까지 알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얘기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진행됐으며,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서울시 강동구의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쳤을 청소년들의 일상 속 힐링을 돕고자 다양한 코로나19 대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함과 무기력함을 호소하고 있어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포스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스트링 아트,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온라인 진로 심리검사, 꿈드림 홈 공방(가죽을 이용한 나만의 케이스, 디저트 쿠키 만들기) 등 프로그램으로 문화 체험을 실시해 취미 및 적성 계발 기회를 제공했다. 콩나물, 새싹 인삼 키우기 키트와 같은 비대면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교통카드 지갑 만들기, 나노 블럭 키트, 클레이 세트, 마스크 스트랩,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꿈드림 마음 돌봄 체험 키트를 1~2차로 나눠 제공함으로써 비대면으로 센터와의 물리적 거리를 극복했다. 또한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과목 요약정리, 퀴즈, 제2회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들에게는 기출문제,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주민, 귀성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30일(수)부터 10월 4일(일)까지 5일간 금천종합복지타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또한 무료 개방에 앞서 9월 29일 주차장과 주차장 주변 방역 및 환경정비로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차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평 이사장은 '금천종합복지타운 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하고, 주차 요금 부담을 덜어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천종합복지타운 주차장 이용 관련 문의사항은 복지타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lyjong1004@daum.net
(고양=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과 고양파주범죄피해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고양지청 8층 대강당에서 범죄 피해자 두 분을 대표로 초대해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날 전달식에서는 긴급 피해자 40가정에 온누리상품권(150만원 상당)과 추석선물세트(100만원 상당)를 온라인으로 배송했다. 박종근 고양지청장은 격려의 말을 통해 "코로나19로 한층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범죄 피해자를 위한 일이라면 지청과 센터가 함께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상래 고양파주범죄피해지원센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추석명절을 맞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따뜻한 추석명절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파주범죄피해자센터는 매년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직접 피해자 가정을 방문했으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사회적 거리 원칙을 두고 소수 인원만 전달식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양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 피해자들의 인권 보장과 피해 회복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 및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경기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별내선 등 경기도 발주 철도건설사업 6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임금지급 실태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휴 기간을 전후로 공사현장 주변 교통량이 급증하고, 교통 체증이나 수해·화재 등으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별내선 사업 4개 현장, 하남선 사업 1개 현장, 도봉산옥정선 사업 1개 현장으로, 총 6개 점검반이 투입되어 활동을 벌인다. 중점 확인 사항은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대책 수립 여부, 교통처리계획 수립 여부 및 통행 불편사항 관리 실태, 수해 대비 배수시설 정비 상태, 현장사무실·숙소 등에 대한 화재예방 실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굴착사면, 흙막이 지보공, 옹벽 및 석축, 관로공사, 비계 설치에 대한 붕괴재해 예방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아울러 추석 명절 이전에 건설기계 대여대금과 건설노동자 임금 등이 적기 지급됐는지 확인해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노동자와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도 주력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안성=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언택트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안성포도축제위원회는 올해 포도축제를 취소하고 '2020 안성포도 홍보 및 판촉행사'를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안성 제4일반산업단지 KCC일원(서운면 양촌리 472)에서 비대면 판매방식인 드라이브 스루로 진행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안성포도축제위원회' 유병권 위원장을 만나 처음 시도해 보는 '드라이브스루' 판매계획을 들어봤다. 그는 20년 이상 서운면에서 이장직을 맡아오고 있고 현재 '서운면 이장협의회장'이다. 유 위원장은 홍보계획에 대해 "SNS 등 온라인 홍보를 시작으로 행사장 주변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안성포도·역사·효능·종류·안성8경8미 등을 담은 리플렛을 제작하며, 행사장은 애드벌룬·배너(가로등용)·지주간판 등을 설치하여 알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 위원장은 이어 안전계획과 관련해서는 "행사안전 보험가입과 사전 유관기관과의 비상 네트워크를 통해 리스크를 해소하고, 행사기간중 화재 발생 요인에 대한 사전점검과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면서 "보다 중요한 것은 ’의료구호 계획’이다. 정부의 행사진행 가이드 라인을 준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2일 파주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하는 단체에 대한 긴급 수사를 지시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이날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에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에 관용이란 없다. 관련단체의 전단 살포에 대해 즉시 수사를 개시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특사경은 관련 단체 대표를 중심으로 해당 단체의 경기도 행정명령 위반사실 여부에 대해 내사단계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군부대를 제외한 연천군과 포천시, 파주시, 김포시, 고양시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는 내용을 담은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명령’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발동한 바 있다. 행정명령 발동으로 위험 구역 내 대북 전단 살포 관계자의 출입이나, 대북전단 등 관련 물품의 준비, 운반, 살포, 사용 등이 모두 금지됐다. 해당 단체의 전단 살포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들은 도의 행정명령이 발효된 파주시에서 전단을 살포한 것으로 행정명령 위반자가 된다. 위와 같은 행정명령 위반자는 특사경에 의한 형사입건이 가능하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41조(위험구역의 설정) 및 제79조(벌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