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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저널협회 창립…4차 산업 미디어 리더 자임

100여개 언론 회원사 참가…초대회장에 김대은씨 임명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저널협회가 지난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미디어저널협회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언론매체들의 모임으로 100여개 회원사가 참가하고 있다.

초대회장에는 김대은 시사우리신문 CEO가 맡았다. 또 협회 사무국격인 글로벌네트워크 위원장에는 안기한 시사우리신문 발행인이, 뉴미디어국장에는 김영호 드림저널 발행인이 임명됐다.

김대은 초대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장이 있는 곳에 답이 있다'라는 말처럼 '국민의 시선'으로 진실을 바라보고 '국민의 귀'로 겸허히 경청하며, '국민의 입'으로 사회부조리와 차별을 고발하는 '참 언론'의 모습으로 항상 국민 뒤에 서 있겠다"면서 "이제 생산자가 소비자가 되고, 소비자가 생산자가 되는 '소통형 커뮤니케이션' '참여형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거듭나는 협회를 만들고 언론상을 적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가짜뉴스 피해센터를 직접 만들고 갑질형 부정청탁과 비리 등 과거의 잘못된 관행과 구태를 과감히 벗어던지며, 잘못된 언론 형태에 대해 사과하고 제2의 언론진흥재단을 만들어 차별화된 공정한 언론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방가희, 발라드 가수 직구, 아이돌 가수 D.I.P, 걸그룹 인스타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한편 한국미디어저널협회는 이카루스(ICARUS)를 접목한 4차 산업 미디어 리더 협회로 사물인터넷(IoT), 창조(Creativity), 인공지능(AI), 로봇(Robot), 유비쿼터스(Ubiquotous), 과학(Science)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아이템 머리글자를 뜻하고 있다.

redkims64@daum.net
[신간]명인 명사를 찾아 떠나는 차문화 기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차(茶)의 현주소를 담아낸 '명인 명사를 찾아 떠나는 차문화기행'은 목포대학교 국제차문화·산업연구소의 4번째 총서다. 저자인 최혜경 연구원의 10년의 노고가 담긴 이책에서는 한국제다 서양원 명인, 신광수 명인, 춘파다원 박근형, 쌍계제다 김동곤 명인 등 한국차 명인 28인의 삶과 차이야기 소개되어 있다. 명사편에서는 목포대학교 조기정 교수, 혜명다례교육원 장명자 원장, 효암산방 홍경희 대표 등 차를 애음하고 대중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책은 저자가 연구원답게 명사와 명인들에 대한 깊고 폭넓은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지는 장점이 있다. 때로는 고담준론으로 때로는 현장감으로 표현해낸 차 이야기가 맛깔스럽다. 이책을 출간한 목포대학교 국제차문화·산업연구소 최혜경 연구원은 "이 책은 제다하는 차 산업의 명인 28인과 차문화를 생활로 담아내고 있는 명사25인의 일상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기술하였다"며 "이미 고인이 된 명인도 있지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차인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스케치 하는데 소임을 다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이어 "차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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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만에 찾아온 '슈퍼 블루문'에 '개기월식'…오늘 지나면 2025년까지 못 본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31일 밤 한 달에만 보름달이 두번 뜨는 블루문과 연중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 여기에 개기월식까지 동시에 일어나는 우주쇼가 펼쳐진다.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블루문과 일년 중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이 지구 그림자로 들어가는 개기월식까지 겹쳐 나타난다. 세가지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은 1982년 12월 이후 35년 만이다. 서구에서는 보름달을 불운의 상징으로 보는데 한 달에 보름달이 두번 뜬다고 해서 불길하고 우울하다는 의미로 블루라 부른다. 슈퍼문은 일년 중 달이 지구에 가장 근접하면서 평소보다 14% 크고 30%나 밝게 빛난다. 이른바 슈퍼 블루문은 오늘 저녁 8시 48분부터 본격적으로 지구 그림자로 들어간다. 한시간 쯤 뒤인 9시 51분엔 지구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삼키면서 개기월식이 시작되겠고 10시 30분쯤 최대가 되겠다. 특히 2011년 이후 7년 만에 월식의 모든 과정을 볼 수 있어서 더욱더 흔치 않는 기회다. 한국천문연구원 이서구 실장은 "이번 개기월식처럼 시작부터 끝까지 전과정을 볼 수 있는 것은 흔하지 않다"며 "이번 월식 다음에 있는 기회는 2025년이나 되어야 볼 수가 있다"라고 전했다. 전문

청년정당 우리미래 "통합신당, '미래당' 명칭 철회하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청년정당 우리미래가 6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에 대해 '미래당' 명칭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우리미래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약탈정당, 갑질정당이라는 오명을 쓰고 싶지 않다면 미래당이라는 당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우인철 우리미래 조직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는 '미래'라고 하는 우리의 이름, 우리의 가치를 지키고자 이자리에 나왔다"며 "'태극기'를 수구세력에 빼앗겼듯이 '미래'라고 하는 단어의 가치가, 다른 이의 이름을 빼앗는 것으로 당을 시작하려는 분들로 인해 퇴색되는 것을 막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 위원장은 "평화로운 대화와 타협보다 적대적 안보정책에 방점을 찍은 분들에게 '미래'라는 가치를 빼앗길 수 없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피력했다. 김소희 대변인도 기자회견문을 통해 "통합신당이 당명을 '미래당'으로 한 결정에 대해 생존위협을 느낀다"며 "슈퍼를 개업했는데 바로 앞에 대형마트가 들어선 기분"이라고 했다. 이어"6월 지방선거에 기초의원 후보를 출마시키는 입장에서 볼때 유권자들은 구분 못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6월 지방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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