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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 발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2015년, 제5회 충무로단편영화제(위원장 김문옥)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되었다. 충무로단편영화제 사무국은 8일, 지난 8월10일~9월21일까지 접수된 총179편 중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작 71편을 발표 하였다.  
 
각 부문별 영예의 수상자(작) 49편은 오는 11월7일 열리는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가 된다.  
 
수상자(작) 49편은 경쟁부문은 대상 2개부문 2명, 청소년 6개부문 11명, 청년 14개 부문 20명, 비경쟁부문은 7개부문 16명, 본선 진출상 22명으로 구분된다.

다음은 부분별 본선 진출작들이다.

<청소년/ 고등학생 부문> 23편
01. 반유진 (초행/12분58초)
02. 조은비 (봄/10분3초)
03. 신지은 (새로운 알림이 떴습니다/5분57초)
04. 노선아 (쿠프랭의 무덤/8분24초)
05. 이송주 (흐노니/17분20초)
06. 지영재 (비가 되고 싶었습니다/12분36초)
07. 전동훈 (종이배/17분50초)
08. 최수연 (나에게 보내는 나/20분20초 )
09. 최수빈 (변화(花)/19분50초)
10. 윤상은 (뫼비우스/9분50초)
11. 김규리 (두드림/9분44초)
12. 이정호 (도미노처럼/12분9초)
13. 우준희 (겁쟁이/5분55초)
14. 최은솔 (이사 가는 날/23분24초)
15. 김은경 (The DOOR/14분51초)
16. 정다연 (오마이갓/14분29초)
17. 조해윤 (1 /7분57초)
18. 김민재 (모비 딕/5분26초)
19. 이서현 (잊지 말기로 해/8분6초)
20. 김수영 (예뻐보여/11분30초)
21. 강예진 (예리한 선택/8분22초)
22. 이예솔 (나의 마법사/16분28초)
23. 배경근 (악어새/21분)

<청년/ 대학생 부문> 32편
01. 신미래  (나는, 꽃/15분)
02. 신나영  (수원/11분59초)
03. 김정은  (우리가 택한 이별/27분)  
04. 정서영  (그와 그녀의 카메라/10분)
05. 문경진  (안도/3분58초)
06. 윤여창  (하우스메이트/9분44초)  
07. 김태윤  (위장/26분 38초)
08. 김의곤  (서로의 입장/28분33초)
09. 임정배  (장례플래너/18분25초)
10. 김경록  (은퇴/6분53초)
11. 김현정  (은하비디오/20분34초)
12. 신재연  (내멘토/12분)
13. 박승민  (베스트 프랜드/10분7초)
14. 오동석  (잘하지도 못하면서/14분08초)
15. 유환일  (IDEA/ 9분9초 )
16. 김슬기  (숨바꼭질 /21분11초)
17. 임정호  (D-day/8분39초 )
18. 김효진  (픽션/10분14초)
19. 강신규  (Aporia 논중적 난관/14분33초)
20. 허    건 (메이데이/29분45초)
21. 김문경  (기생(가족애곡사)21분)
22. 배유경, 이희정(여) (안녕 우리 집/ 4분)
23. 우나영  (우윤/17분47초)
24. 이나경  (폴링/14분48초)
25. 이예솔  (42/14분16초)
26. 임철훈  (엄마/10분42초)
27. 황혜림  (기억/4분54초)
28. 권    항 (어디가도 잘 살 사람/18분19초)
29. 장은총  (매니아/17분 35초)
30. 최규웅  (층간소음/8분)
31. 차현준  (누이에게/15분)
32. 조수진  (블랙아웃/28분)

<비경쟁 부문> 16편
01. 신동호  (정류장/16분11초)
02. 정    섬 (연두장화/19분)
03. 최승현  (비정성시/15분)
04. 이승유  (행복의 재료/  분)
05. 배린오  (우크렐라/14분)
06. 김우희  (발광/29분30초)
07. 김호민  (지울수 없는.../14분10초)
08. 윤심경  (그의 그녀/30분52초 )
09. 유용지  (S#21 원효로 촬영소로 들어가는 애숙/16분24초)
10. 김영록  (더 박스/27분39초)
11. 윤민식  (피크닉/10분8초)
12. 김종선  (드림 그림/21분56초)
13. 김동욱  (보통날/15분12초)
14. 이우석 (휘슬/22분58초)
15. 박지은 (마스터/18분37초)
16. 김정태/문정미 (푸어파이터/ 29분30초)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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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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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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