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은 1번부터 4번,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까지 총 다섯곡으로, 오케스트라 80인조와 피아노가 함께 연주하고 난이도가 높은 곡으로 유명하며, 보통 한 공연에 한 곡이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피아노 파트뿐만 아니라 80인조 오케스트라 파트까지 모두 단 한 대의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도록 직접 편곡해 인터미션 두번을 포함해 총 3시간 동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콘체르토 전곡을 단 하루에 한 공연에서 독주 연주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 데뷔 앨범으로 한국인 최초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를 차지, 세계 최연소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집 발매, 피아니스트 최초 '신청곡 및 신청음 콘서트' 개최 등 항상 '최초' 타이틀과 함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이번에는 전무후무한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는 또 다시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형식의 공연이며, 극악의 난이도로 불가능에 가까운 시도라는 평이다.

그 이후 스스로의 예술적 성장을 위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콘체르토 전곡을 피아노 독주로 연주하기로 마음 먹고, 2023년부터 2024년 초반까지 전곡을 편곡해 처음으로 관객에게 선보였다.
이 공연을 본 관객들은 "창의적이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다", "눈물을 머금고 들었다, 정말 말로 형언할 수 없다", "한 사람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경외감이 든다", "경이롭다는 말 밖에는 안나오는 연주다" 등의 관람평을 남겼다.
이번 예술의전당 공연 '임현정의 세계 최초 라흐마니노프 콘체르토 독주 편곡 독주회'의 러닝타임은 3시간으로, 두 개의 공연을 합쳐 놓은 공연이다. 티켓 가격은 R석 30만원, S석 24만원, A석 17만원으로 책정돼있다.
인터파크 및 웹사이트(www.hjlim.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청소년 80%, 대학생 50%, 예술인패스 70%, 경로 50%, 임산부 80%, 장애인 80%, 기초생활수급자 90% 할인이 적용된다.

·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 1 in F♯ minor, Op. 1 for Piano Solo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1번 F♯단조, 작품 1)
·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 18 for Piano Solo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작품 18)
·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for Piano Solo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 작품 30)
·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 4 in G minor Op. 40 for Piano Solo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제4번 G단조, 작품 40)
· Rachmaninoff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Op.43 for Piano Solo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작품 43)
i2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