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토)

  • 구름많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2.9℃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7.1℃
  • 구름많음강화 3.5℃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범우문화재단, 제1회 범우윤형두수필문학상에 홍애자 씨, 출판학술상에 박몽구 박사 선정

12월 3일, 출판문화회관 범우 윤형두 선생 1주기 추도식장에서 시상식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재)범우문화재단(이사장 강영매)이 오는 12월 3일(화) 오후 3시 출판문화회관(대한출판문화협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6) 4층 강당에서 범우 윤형두 선생 작고 1주기를 맞아 추도식을 갖고, 제1회 범우윤형두수필문학상 및 출판학술상 시상식을 갖는다. 범우출판포럼이 주최하고 한국고서연구회가 후원한다.

범우문화재단은 범우출판사 창립자인 윤형두 선생이 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2003년 설립한 법인이다. 재단 측은 범우 선생이 작년 12월 3일 작고 한 후 수필가와 출판인으로 평생을 살아온 뜻을 기리기 위해 '범우윤형두수필문학상'과 '출판학술상'을 제정했다.

제1회 범우윤형두수필문학상은 지난 10월부터 공모 및 심사(심사위원 임헌영 문학평론가, 최원현 수필가) 과정을 거쳐 홍애자 수필가의 <음악처럼 보헤미안처럼>을 대상으로, 박은실 수필가의 <당신은 오월을 닮았군요>를 신인상으로 선정했다. 상금은 각 700만원, 200만원이다.

또 출판학술상에는 논문 <매체 다양화시대 출판전략>을 쓴 시인 박몽구 박사를 선정했다. 상금은 400만원이다.

생전 20여 권의 수필집을 낸 범우 윤형두 선생은 범우문고를 통해 지난 60여 년 동안 법정스님의 '무소유' 와 피천득 수필집 등 5천여 권의 양서를 발간해 우리나라 독서문화 중진에 기여했다.

또 잡지 '책과인생' 간행을 통해 많은 수필가를 배출하기도 했다. 그리고 1982년에 창립한 한국고서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고서수집과 연구를 통해 고서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i24@daum.net
배너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 지키는 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난해 12월 3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늦어지면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 등 국내 문학인 414명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성명을 25일 발표했다. '피소추인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 한 줄 성명' 제목으로 밝힌 성명에서 문학인들은 "피소추인 윤석열의 대통령직 파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가 이유 없이 지연되고 있다"라며 "2024년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 이후 100일이 넘는 동안 시민의 일상은 무너지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위기를 맞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문학인들은 이어 "저희는 당일 자행된 반헌법이고 불법인 행위들을 똑똑히 보았다"라며 "피소추인 윤석열의 대통령직 파면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문학인들은 그러면서 "이에 우리는 헌법재판소에 요구한다. 지금 당장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하라"며 "414명의 작가는 각자의 목소리로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의 목소리가 헌법재판소에 닿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성명에는 은희경·김연수·김애란·정보라·김초엽·김호연·박상영 소설가와 김혜순·김사인·오은·황인찬 시인 등 국내 대표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