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열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서울을 걷다 7번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박영선, 서울을 걷다'는 박 의원이 시민들과 함께 서울 속의 역사와 사람의 삶을 주제로 이야기하며 서울의 비전을 찾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지난해 10월 8일 첫 번째 덕수궁편 부터 정동길(11월5일), 성균관(11월12일), 창덕궁(11월19일), 삼청동(11월26일), 명동(12월25일)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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