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6.8℃
  • 구름조금강화 -6.1℃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아이들과 함께하는 꽃과 정원 '2023 국제꽃장식대회' 성황리 개최

'가족과 함께하는 정원' 주제로 10월 12~14일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김효정, 서울시장상 곽유미, 서울시의장상 최준영 등 플로리스트 수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우리나라 플로리스트의 가장 큰 대회인 ‘2023 국제꽃장식 대회’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 성북구청이 주최하고 방식꽃예술원과 사단법인 국제꽃예술원(이사장 백설희)이 주관해서 농림축산식품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GBF가 후원해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꽃과 정원'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특별 순서에는 성북 유치원생 20여 명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청바지 장식에 꽃을 심는 연출을 하여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수상은 일반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김효정, ▲서울특별시장상 곽유미, ▲서울특별시 의회 의장상 최준영, ▲성북구청장상 김은영, ▲성북구의회 의장상 전지니, ▲성북지역 국회의원상 우정은, ▲GBF상 박지원, 전엄지, 황지윤, 김다경, 협회장상 신난주, 이연숙, 이은경, 권우주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단체부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연암대학교 1팀, 이이든, 강가빈, 김아영, 김다은, ▲성북 구청상 백석문화대학교 4조, 김규리, 고은겸, 백은주, 서문어진, 이은미, 류나영, 최준영. ▲성북구의회 의장상 연암대학교 3팀, 윤준서, 이서이. ▲성북지역 국회의원상 신구대학교 이경호, 이민혁, 이준승, 최수빈, 이승우. ▲GBF상 백석문화대학교 1조 박다혜, 천미선, 홍정영, 김지선, 박민정, 고현주, 이화정. 백석문화대학교 2조 김선아, 송복순, 안윤희, 오가흔, 정재형. 테레사 꽃예술원 1팀 김경애, 이송경, 장란희. 협회장상 테레사 꽃예술원 2팀 김지영, 배수경, 배순정, 이은미. 연암대학교 2팀 신승원, 송현, 정상민. 백석문화대학교 3조 신민아, 김가현, 박소정, 신하은, 이하완, 조민영, 정아영, 최민서.

어린이부 : ▲성북구청장상 안지후. ▲성북지역 국회의원상 이리노, 김서현, 김서윤. ▲GBF상 김상율. 협회장상 방송, 방율.

청소년부  서울특시의회 의장상 윤수빈. ▲성북구청장상 윤준서. ▲성북구의회 의장상 이기백. ▲성북지역 국회의원상 최민서. ▲GBF상 이윤수. ▲협회장상 권준서 등의 플로리스트와 초·중·고·대학생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출품작에는 공간장식 테이블과 도심 속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꽃과 정원'의 주제가 눈길을 끌어 이채로웠다. 심사위원 플로리스트 이윤희 명장은 어느 대회보다 규모와 작품의 수준이 높다는 평을 했다. 특징적인 것은 대학부의 수준이 어느 때보다 스케일 면에서 크고 높았다.

일부 대학에서 참가 학생에게 재료비용을 지원하는 적극성을 보이기도 했다.

방식 독일 명장은 "꽃을 가지고 장식을 하는 것은 그 나라의 지성의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라며 "자라나는 아이들 손길에 꽃을 안겨주는 것은 한국의 꽃장식 미래를 만들어가는 창의적 태도"라고 말했다.

국제꽃장식 대회는 우리나라 꽃장식대회에서 가장 전통이 있는 대회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은 김효정 플로리스트는 방식꽃예술원과 독일 GBF에서 공부하며 독일 부가 박람회에서 금상을 받는 등 수준이 높은 작가이며, 또한 처음 열린 어린이부에서 협회장상을 받은 방송, 방율 어린이는 창의적인 작품으로 관심을 받기도 했다.

i24@daum.net
배너
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