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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민주당 서울시당 민주뿌리위, 3개월 만에 신익희 묘소 재방문

김영호 위원장단, 고문단, 자문단 등… "2024년 총선 승리 이끌어달라" 주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호)은 12일 오전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리 소재 해공 신익희 선생 묘소(강북구)에서 민주뿌리위원회(위원장 송진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영호 서울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뿌리위원회 위원장단과 고문단, 자문위원단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북구 문화관광해설프로그램을 통해 해공 선생의 삶을 조명했다. 참석자들은 해공 묘역에 이어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뿌리위원회는 오랜 역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지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실현에 크게 기여한 주인공들"이라며 "민주뿌리위원회와 함께 해공 묘역을 찾게 돼 뜻깊다”고 말하고, “해공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주의 발전과 내년 총선 승리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진섭 위원장은 “민주뿌리위원회 근간이자 민주당의 뿌리인 해공 선생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100년, 200년 이어가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지난 1월 해공 묘소를 찾은 민주뿌리위원회는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3개월 만에 재방문을 결정했다.

한편 민주당 서울시당은 '공감, 유능, 승리, 미래' 키워드를 중심으로 김영호 위원장의 핵심공약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시당은 지난 1월 개국한 '민주서울유니버스'(민서유)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권리당원협의체 ‘민주서울네트워크’(민서네)도 13일 위원장 선출을 기점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이밖에도 청년담론위원회와 방송진행자 오디션, 유튜버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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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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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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