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4℃
  • 흐림강릉 3.8℃
  • 서울 4.6℃
  • 대전 5.8℃
  • 대구 7.3℃
  • 울산 7.8℃
  • 광주 6.8℃
  • 부산 8.1℃
  • 흐림고창 7.3℃
  • 제주 11.6℃
  • 흐림강화 3.5℃
  • 흐림보은 5.8℃
  • 흐림금산 5.7℃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사회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의 '산타클로스들',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희망 나눔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 어려운 세대에게 사랑의 김치나눔 및 연탄과 쌀 전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 어려운 세대에게 사랑의 김치나눔을 비롯하여 연탄과 쌀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번 연탄나눔은 성북구 정릉3동 고지대 일대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골목길에 사는 독거노인들과 저소득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 세대 7가구에 김장김치와 쌀을 전달하고 14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한옥순 나누고 베플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좁고 가파른 경사의 계단이 많아 한참 걸어 올라가야 하는 등 연탄 배달 업소들도 배달을 꺼릴 정도의 골목에도 50여명 봉사자가 연탄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인간띠 릴레이 방식으로 전달했다"며 "성북구 정릉3동 사랑의 김치, 쌀, 연탄나누기는 대부분의 저소득 소외계층이 고지대 등 낙후된 지역에 거주하기에 연탄 배달이 힘들어 많은 이들이 꺼리는 지역으로써 날씨가 추우면 어려운 이웃에게는 난방비가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데 그분들이 추운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곽점순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회장, 봉실이 봉사단, 한동균 (주)더자일 회장 등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는데, 이 분들이 계서서 행복하다"며 "아주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정훈 부회장은 "온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사랑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계속되는 한파와 코로나19로 힘든 이웃 주민에게 우리가 전달한 연탄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됐음 한다"고 말했다.

주 부회장은 그러면서 "언제나 배려와 공감의 자세로, 이웃들과 따뜻한 겨울나기 동행을 이어나가겠다"며 "연말연시를 맞이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아늑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