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 (일)

  • 흐림동두천 21.5℃
  • 흐림강릉 22.7℃
  • 서울 21.1℃
  • 흐림대전 25.3℃
  • 구름많음대구 29.4℃
  • 구름많음울산 27.3℃
  • 구름많음광주 28.6℃
  • 구름조금부산 27.8℃
  • 구름많음고창 28.4℃
  • 맑음제주 30.1℃
  • 흐림강화 21.6℃
  • 흐림보은 23.4℃
  • 흐림금산 27.6℃
  • 구름많음강진군 26.6℃
  • 구름많음경주시 28.9℃
  • 구름조금거제 26.6℃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쌀 시장격리 의무화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안' 농해수위 법안소위 통과

'양곡관리법'에 쌀 시장격리 의무화와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 근거 담아
김승남 "앞으로도 농민들의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 위한 법안 처리에 앞장설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근 쌀 가격이 폭락한 가운데 쌀 시장격리 의무화를 위한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5일 오후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농림법안소위를 통과했다.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최근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주도해서 쌀 시장격리 의무화 내용을 담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농림법안소위에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농림법안소위 위원들은 '양곡관리법 개정안' 처리를 두고 장장 2시간에 걸쳐 치열하게 토론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그동안 '정부의 대책이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쌀 시장격리 의무화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 역시 정부의 부실한 대응과 쌀 시장격리 의무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입장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법안 처리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강행 처리에 반대하면서 '양곡관리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될 뻔했으나,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농림법안소위원장인 김승남 의원이 법안 처리를 강행하면서 결국 이날 농림법안소위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농림법안소위에서 통과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는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여 쌀값 안정에 큰 성과를 거둔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이에 오늘 농림법안소위를 통과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될 경우, 쌀값 폭락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승남 의원은 "본격적인 추수가 시작되기 전 쌀값 폭락으로 고통받는 농민들에게 '쌀 시장격리 의무화'라는 성과를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농민들의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민생 법안 처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i24@daum.net
배너
"2022 카타르 월드컵, 영향력 있는 팀은 프랑스, 브라질, 포르투갈… 한국은 25위"
(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글로벌 미디어 정보 분석 기업 닐슨미디어코리아는 자사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닐슨 인플루언스 스콥(Influence Scope)'을 통해 참가 선수 및 국가별 소셜 미디어 영향력 순위를 발표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 선수 가운데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 인플루언스 스콥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효율적인 계획과 실행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이다.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틱톡 등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선수, 블로거, 팟캐스터, 게이머 등 모든 유형의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정량적,정성적 지표를 측정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닐슨은 △계정의 팔로워 수 △성장률 △참여율 △콘텐츠 밸류 등을 핵심성과지표(KPI)로 선정해 각 선수의 소셜 미디어 영향력을 평가해 가장 영향력 있는 축구 선수를 선정한 것이다. 또 개인은 물론 특정 단체, 기업 등 소셜 미디어상에서 활동하는 모든 유형의 계정에 대한 데이터 측정을 가능하게 하는 메커니즘을 갖춘 닐슨 인플루언스 스콥은 2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가수 소유, 희망브리지에 수해 성금 2천만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가수 소유가 플리마켓(벼룩시장) 판매 수익금 등 2천만원을 호우‧태풍 피해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소유가 수재 의연금 2천만원을 맡겨왔다고 27일 밝혔다. 소유는 판매 수익금을 기부할 목적으로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소유의 플리마켓'을 열었다. 이 소식에 수백명이 플리마켓에 몰렸고, 소유는 수익금 전액에 사재를 더해 지난달 집중호우와 이달 초 11호 태풍 힌남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다. 소유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관계자는 "2003년 태풍 매미로 부모님 가게가 심각한 피해를 본 뒤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았던 소유는 데뷔 이후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호우‧태풍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은 "플리마켓 현장에서 기부금만 건네고 간 시민분도 많다고 들었다. 소유와 플리마켓에 참여한 시민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는 주거‧생필품 지원, 피해 복구 활동 등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성금을 사용할 계

정치

더보기
민형배 의원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서명, 한 사람 것으로 추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박사논문을 심사한 5명의 서명이 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전문기관 분석이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구을)은 2일, 김 여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의 서명에 대한 필적감정 결과를 공개했다. 감정서에는 ‘감정물에 기재된 5명의 서명이 모두 동일인에 의해 기재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심사위원 5명의 서명이 유사하다'는 시민들의 의혹 제기가 사실임이 공식적으로 드러난 셈이다. 감정은 필적감정 전문기관인 A 문서감정연구소에서 맡았다. 연구소는 "5인의 서명필적은 모두 굵은 촉 사인펜으로 추정되는 동일한 필기구로 기재된 것"이라며 "전체적인 배자형태, 자획의 구성미 및 운필(펜의 움직임)의 숙련정도 등의 안목검사에서 상호 유사한 형태수준의 필적으로 분석된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초성 'ㅅ', 'ㅎ', 'ㅈ'의 작성 각도와 종성 'ㄴ'의 작성 형태, 중성 'ㅘ', 'ㅓ'의 형태 등에서 상호 유사점이 관찰되는 것’으로분석했다. 민형배 의원은 "학위 수여는 국가가 대학에게 맡긴 공적 기능으로, 공정성과 전문성이 반드시 담보되어야 한다"며 "필적감정을 통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