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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생활

제주관광공사, 지역사회 동반성장 위한 상생협력 '맞손'

제주청년센터 업무협약 체결...제주 청년 인재 육성 통한 지역 기반 관광 가치 확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와 제주청년센터(센터장 박경덕)는 18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 청년 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기반 관광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 청년 인재 육성과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공통된 목적 아래 추진된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과 박경덕 제주청년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인재와 함께 하는 제주 관광 콘텐츠 제작 지원 ▲청년 인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청년 대상 관광 분야 체험 및 참여 기회 확대 ▲양 기관 공동의 협력사업 전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주 여행 메이커스, 나도 여행작가!'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하며, 도내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주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청년센터와 협력사업을 강화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청년센터는 제주지역에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즐겁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욱이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 간 교류 확대 및 자립기반 형성을 위한 사업을 활성화해 나가고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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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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