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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호텔, '키캉스'를 위한 키즈 클럽 오픈

"부모에겐 여유로운 휴식을, 아이에겐 신나는 홈스쿨링을"

 

(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세인트존스호텔은 오는 11월 4일부터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키즈 위탁 프로그램 '세인트 키즈 클럽'을 선보인다.

세인트 키즈 클럽은 쿠킹 클래스, 아트 클래스, 실내외 액티비티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텔 내 키즈 전용 라운지, 런닝맨 체험관, 경포 아쿠아리움 등에서 진행된다. 생후 48개월부터 8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클래스당 최대 정원은 6명이다.

쿠킹 클래스는 세인트존스호텔 셰프가 직접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놀이와 접목한 파이와 쿠키, 케잌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아트 클래스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만들기와 드로잉 클래스를 제공한다. 오후에는 세인트존스호텔 내 런닝맨 체험관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를 체험한 뒤 다양한 해양 생물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경포 아쿠아리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세인트존스호텔은 호텔 투숙객의 절반은 가족 고객이라 새로 선보이는 키즈 클럽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규로 편성된 키즈 클럽을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님은 클래스 운영 시간 동안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고 아이들은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고 밝혔다.

키즈 클럽은 종일반 또는 오전반과 오후반, 각 클래스별 예약이 모두 가능하다. 전날 오후 6시까지 예약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인트존스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hnews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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