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광산구청은 한국 아라마크 호남지사가 김치 35상자, 제수용품 세트, 백미 등 20일 광산구 우산동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아라마크 호남지사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오후 광산중학교, 하남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홀몸어르신 돌봄봉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35세대를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광산구청은 한국 아라마크 호남지사가 김치 35상자, 제수용품 세트, 백미 등 20일 광산구 우산동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아라마크 호남지사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오후 광산중학교, 하남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홀몸어르신 돌봄봉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35세대를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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