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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따뜻한 추석명절 위한 한가위 물품 전달식 가져

고양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 피해자들의 인권 보장과 피해 회복을 목적으로 설립

 

(고양=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과 고양파주범죄피해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고양지청 8층 대강당에서 범죄 피해자 두 분을 대표로 초대해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날 전달식에서는 긴급 피해자 40가정에 온누리상품권(150만원 상당)과 추석선물세트(100만원 상당)를 온라인으로 배송했다.

박종근 고양지청장은 격려의 말을 통해 "코로나19로 한층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범죄 피해자를 위한 일이라면 지청과 센터가 함께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상래 고양파주범죄피해지원센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추석명절을 맞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따뜻한 추석명절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파주범죄피해자센터는 매년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직접 피해자 가정을 방문했으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사회적 거리 원칙을 두고 소수 인원만 전달식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양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 피해자들의 인권 보장과 피해 회복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 재산적, 정신적 피해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및 이메일 상담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lyjong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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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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