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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회고록과 관련, 정부에 공개질의 하겠다고 밝히는 박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박진 미래통합당 외교안보특별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정은 위원장 대남 군사행도 보류 발표 및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볼턴 회고록 내용 중에 김정은 위원장이 1년 내 비핵화를 하겠다는 약속을 언제, 누구에게 했는 지 등에 대해 정부에 공개 질의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이외에 공개질의 내용은 ▲당초 미북정상회담 제안을 김정은 위원장의 제안인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인지 ▲한반도 정전선언은 북한이 요구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싱가포르나 판문점 미북정상회동 때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을 여러 차례 거부 당했다는 내용 등이라고 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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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언·또 갑질"…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김하수 청도군수 즉각 사퇴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를 둘러싼 폭언·갑질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4일 성명을 내고 "김 군수의 폭언 사태는 더 이상 우발적 실수나 일회성 사건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이라며 "위임받은 권력을 사적으로 행사하며 시민과 노동자를 압박해 온 행태는 공직 윤리의 심각한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김 군수가 2023년 6월 군청 직원을 상대로 한 폭언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된 전력이 있음에도, 이후에도 시민과 노동자를 향해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반복했다며 "인권 의식과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습적인 폭언과 갑질은 개인적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 수행 자격의 상실을 의미한다"며 "사과로 책임을 모면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밝혔다. 단체는 “군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즉각적인 사퇴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번 사태를 청도군 차원의 문제가 아닌 한국 정치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성명에서는 "선출직 공직자가 시민과 공직 노동자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아랫사람'으로 인식하는 권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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