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9 (목)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3.7℃
  • 맑음서울 11.1℃
  • 구름조금대전 12.2℃
  • 맑음대구 12.8℃
  • 맑음울산 14.8℃
  • 구름조금광주 13.3℃
  • 맑음부산 17.2℃
  • 구름조금고창 13.3℃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2℃
  • 구름조금보은 8.8℃
  • 맑음금산 9.6℃
  • 구름조금강진군 14.4℃
  • 구름조금경주시 13.7℃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스포츠

2020 경기도 독립야구리그 8일 '팡파르'

5개팀 참가, 10월까지 팀당 46경기 총 120경기 소화

URL복사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코로나19로 개막을 미뤘던 프라야구가 5일 새시즌을 시작한 가운데 연기됐던 제2회(2020) 경기도 독립야구 리그가 8일 개막한다.

경기도는 오는 8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고양위너스와 연천미라클 경기로 독립야구리그의 막을 올린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리그는 연천 미라클, 고양 위너스, 파주 챌린저스와 신규 창단된 성남 맥파이스, 용인 빠따형 등 5개 팀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오는 10월까지 팀당 46경기씩 115경기와 결선리그 5경기 등 총 120경기를 치르게 된다.

결선리그는 프로야구의 플레이오프와 비슷한 것으로 정규리그 2위와 3위가 결승진출전 2경기를 벌여 이 경기의 승자가 정규리그 1위 팀과 3전 2선승제 방식의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을 펼치게 된다.

경기도리그 참가팀에는 출전지원금과 경기용품이 지원되고,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독립 야구단과의 교류전, 국가대표팀과의 친선경기, 10개 프로구단 등 국·내외 구단관계자를 초청해 선수 선발 테스트(트라이아웃)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독립야구단 지원은 이재명 도지사의 공약으로 이 지사는 “독립야구단 지원을 통해 프로야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프로로 재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도는 이들의 지원을 위해 제도권 밖의 독립야구단을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인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일반부)에 등록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2019년 ‘제1회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

독립야구단은 프로야구리그와는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야구단으로 주로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프로선수들이 모여서 팀을 구성해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선수들의 최종 목표는 프로 진출이다.

지난해 첫 성과로 연천 미라클의 손호영 선수와 파주 챌린저스의 송윤주 선수가 프로구단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1군에 입단해 꿈을 이뤄내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5일 개막한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준하는 ‘야구장 사용 지침’을 마련해 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다.

lyjong1004@daum.net
배너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시립중랑청소년센터, 가을 맞이 온텍트 청소년 축제 펼쳐 (서울=미래일보) 최현숙 기자 =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오프라인으로 받아가는 워킹스루 형태의 청소년 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꿈을 응원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온텍트 활동꺼리'를 지원해 코로나로 지친 청소년들을 응원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참여 프로그램인 '뚝딱이 메이커 축제'와 '우리가족텃밭나누기', '우리는 청소년 에너지 리더' 환경 사랑 실천 활동이 운영되며 우리가족 가훈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우리가족 눈 지킴이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우리가족 다 함께 다이어트 '투호 만들기', 우리가족 행복한 '화분 케이크 만들기', 할로윈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집 콕 실내식물 키우기 , 환경사랑 실천 체험키트 제공등이 진행된다. 또한 할로윈 시즌을 맞아 할로윈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드림 페스티벌'이 진행되며 할로윈 홈파티 키트 제공, 할로윈 타투 , 할로윈 포토존, 할로윈 이동형 코스튬, 센터 동아리 청소년들의 동아리 소개 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되며 26일부터

정치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시정연설(전문 포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정부가 제출하는 2021년 예산안은 '위기의 시대를 넘어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예산"이라며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여 민생을 살리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을 이루는 데 최우선을 두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정부로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선도국가로 나아가는 2021년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국난극복과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총 555조8000억원으로 편성했다. 본 예산 기준으로는 올해 예산보다 8.5% 늘어난 확장 예산이다. 문 대통령은 "이제 내년부터 우리 경제를 정상적인 성장궤도로 올려놓기 위해 본격적인 경제활력 조치를 가동할 때"라며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는 등 위기극복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대전환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을 본격 추진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며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고용·사회안전망 확충에 투자를 늘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