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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석열 검찰총장, 강남역 극우보수 단체 집회현장 부근에서 참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주말인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10번 출구 앞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혼자 걷고 있다.

윤 총창은 이날 강남역 인근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자유연대 주최로 열린 '5·18 유공자 공적내용 공개 촉구 집회' 현장을 주변 인도에서 참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현장에 참석한 사람들은 강남역 9번 출구 인근에서 '문재인 간첩, 시진핑 OOO' 등의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구호를 외쳤다. 특히 일부 참가자들은 세월호 유족들의 부적절한 사생활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진상규명하라고 요구하는 구호도 외쳤다.

이 과정에서 윤 총장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일부 보수 유튜버나 보수단체 회원들과 악수를 하기도 했다. 다만 윤 총장은 이들과 악수를 하거나 인사를 하는 과정에서도 걸음을 멈추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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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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