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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석열 검찰총장, 강남역 극우보수 단체 집회현장 부근에서 참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주말인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10번 출구 앞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혼자 걷고 있다.

윤 총창은 이날 강남역 인근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자유연대 주최로 열린 '5·18 유공자 공적내용 공개 촉구 집회' 현장을 주변 인도에서 참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현장에 참석한 사람들은 강남역 9번 출구 인근에서 '문재인 간첩, 시진핑 OOO' 등의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구호를 외쳤다. 특히 일부 참가자들은 세월호 유족들의 부적절한 사생활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진상규명하라고 요구하는 구호도 외쳤다.

이 과정에서 윤 총장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일부 보수 유튜버나 보수단체 회원들과 악수를 하기도 했다. 다만 윤 총장은 이들과 악수를 하거나 인사를 하는 과정에서도 걸음을 멈추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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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정시 개원…통합당 단체 퇴장 '정국 냉각' 가속화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5일 열린 개원국회가 미래통합당이 본회의에 참석한 뒤 합의없이 개의됐다면서 퇴장, 정국이 급속히 냉각될 것으로 보인다. 16년만에 '정시 개원' 한 국회는 이날 오전 제3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지만 미래통합당은 주호영 원내대표의 의사 진행 발언이후 여야 교섭단체간 합의가 없이 개의된 점을 항의하며 집단 퇴장했다. 통합당 의원들의 퇴장 이후 5선 의원인 김진표 임시의장은 국회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는 민주당에서 단독 추대된 6선의 박병석 의원이 선출됐다. 박 의원은 통합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재석의원 193명중 191표 찬성표를 받았다. 박 의원은 당선인사에서 "아쉬움속에 출발한 21대 국회지만 우리 국회를 마칠 때 국민의 국회,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가자"면서 "국민을 지키는 국회, 국민이 원하는 국회, 미래를 준비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국회를 만드는 역사의 소임을 다하자"고 말했다. 여당 몫 국회 부의장에는 재석의원 188명 가운데 185표를 획득한 김상희 민주당 의원이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으로 당선, 한국 정치사에 한 획을 그었다. 야당 몫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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