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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20년 민주주의 학술논문 공모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 관련 논문 6편에 연구비 최대 400만원 지원

(미래일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3일까지 최대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2020년 민주주의 학술논문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 민주주의 학술논문 공모"는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 관련 학술 연구를 활성화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논문 6편에게는 편당 최대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연구과제 중 ‘지정주제’는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 사상, 조직, 단체, 인물, 문화, 기념 시설 등을 주제로 한 ‘민주화운동 연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장 사료를 활용한 ‘사료 기반 연구’, 기타 민주화운동 관련 연구 등이며, ‘일반주제’는 한국, 아시아, 세계의 민주화운동, 국제연대운동, 시민사회운동에 관한 학술적 연구, 민주주의와 관련한 현상 분석, 전망 제시, 의제 발굴과 관련된 연구, 기타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술적 연구 등이다.

국내외 학술연구기관 및 교육기관 소속 연구원과 대학의 강사, 학술지에 논문 게재가 가능한 연구자 등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와 관련한 역량 있는 연구자라면 누구나 공모에 지원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오는 4월 13일(월)까지이며 사업회 홈페이지에서 공모 신청서 및 연구계획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동춘 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장은 “이번 공모는 한국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사회적 담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사업회는 앞으로도 민주화운동 관련 전문 연구자를 양성하고 민주화운동 관련 연구성과가 지속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모 결과는 4월 중 사업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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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 출간… 위기를 뛰어넘는 리더의 11가지 원칙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위기를 뛰어넘는 리더의 11가지 원칙을 담은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를 출간했다.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는 뉴 노멀 시대의 리더들을 위한 변화 매뉴얼이다. 불확실성이라는 위기를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 변화의 필요성과 11가지 실행 원칙을 담았다. “오래된 규칙은 산산조각이 나고 새로운 규칙이 쓰여 가고 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유발 하라리가 올 상반기 '파이낸셜 타임스'에 보낸 기고문의 일부다.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세대의 등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던 우리 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또 하나의 강력한 변수를 경험하며 강도 높은 불확실성의 시대로 진입했다. 이런 환경에서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의 저자인 존 맥스웰은 지금과 같은 불안정한 시대에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적응력, 즉 새로운 환경에 맞추어 변화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그는 40년간 전 세계 600만 리더들을 훈련시키며 관찰했다. 그 결과 일과 삶 모두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불확실성이라는 리스크를 기꺼이 감내하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변화시킨다는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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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국가보훈처의 개혁 없인 사악한 진실이 수훈으로 보호될 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근 국립묘지(국립현충원) 파묘(破墓) 또는 안장(安葬) 불가 논란 중심에 백선엽 예비역 대장 등이 올랐다. 서영수 국민연대146NGO 의장은 30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촛불의 열망으로 태생된 민주정권이라 자처하는 문재인정권이 내세운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친일반민족인사인 백선엽을 두고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장 대상 맞다', '국립묘지장군묘역에 모시겠다'는 뜻을 자랑스럽게 내뱉었다"며 "이에 더하여 청와대 주변을 포위하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문재인 하야! 문재인 처단!'을 외치며 불법집회와 현 정권을 불법정권이라 외치는 소위 태극기부대의 원조 격인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이하 고엽제전우회)'와 '월남참전자회' 등 2개 군사독재수구 부역단체에게 32억씩 64억 원의 국민혈세를 쏟아주었다“고 비판했다. 서 의장은 "이들 수구부역 불법 반민주 단체들은 이 돈으로 '문재인 퇴진'을 외치는 이들 식의 투쟁자금으로 사용하였다면 문재인정권이 임명한 국가보훈처장이 자신의 임명권자의 처단운동세력들에게 지원을 한 해괴한 아이러니가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서 의장은 이어 "고엽제전우회와 월남참전자회, 이들 단체는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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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한일합의 인지·주택구입·계좌운용 등 제반 의혹 '사실무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및 이용수할머니가 제기한 각종 의혹과 관련 "국민 들이 납득할 때까지 소명하고 책임있게 일하겠다"면서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국회의원 사퇴 압력에 대해 선을 그었다. 윤미향 당선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의연(정대협) 호라동에 관한 문제 ▲본인의 개인 계좌와 정대협 활동 관련 ▲딸 유학자금 의혹 등에 대해 전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윤 당선인은 "지난 7일,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이후 몰아치는 질문과 의혹제기, 때론 악의적 왜곡에 대해 더 빨리 사실관계를 설명 드리지 못한 점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피해자를 넘어 인권운동가로 정대협 운동의 상징이 되신 피해 할머니의 통렬한 비판에서 비롯됐기에 더욱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다음은 윤미향 당선자의 입장문 전문이다. “국민 여러분께서 납득하실 때까지 소명하고, 책임있게 일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윤미향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제기된 문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설명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부터 입장문을 발표하겠습니다. ■ 모두 발언 지난 26일, 또 한 분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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