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4 (수)

  • 흐림동두천 -0.7℃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0.1℃
  • 대전 0.7℃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5.2℃
  • 구름많음광주 2.5℃
  • 맑음부산 5.3℃
  • 흐림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6.4℃
  • 구름많음강화 -0.1℃
  • 흐림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강효상, 대구 떠나 서울 강북 '험지' 출마 선언

"대한민국 살려야 한다는 일념 최전선에 몸 던지기로 결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은 20일 "지금까지 대구에서 일군 모든 기반을 내려놓고 험지인 서울 강북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강효상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작금의 상황에서 이제는 제가 당이 보내주었던 신뢰와 은혜에 보답할 차례"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4.15 총선은 전체주의 좌파독재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총선 패배는 대한민국이 일궈온 성공의 역사가 종말 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라가 망국의 길로 접어들 위험 속에서 상대적으로 우리 당의 지지세가 높은 대구에 출마해 저 개인이 승리한들 무슨 큰 의미가 있겠느냐"면서 "공관위의 결정을 겸허하게 따르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황교안 대표도 종로로 나서며 솔선수범했다. 이미 한번 당의 신임을 받은 현역 비례대표 의원인 저 강효상 역시, 스스로 험지로 나가서 우리 당 전체 승리의 밀알이 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우리 미래통합당이 패배한다면 입법·사법·행정을 장악한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의해 대한민국은 걷잡을 수 없는 망국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며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최전선에 몸을 던지기로 결심했다"고 피력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도서출판길벗, 아동영어교육·코퍼스언어학 최고 권위자 ‘영어책 읽기의 힘’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도서출판길벗은 아동영어교육·코퍼스언어학 최고 권위자 고광윤 교수의 저서 ‘영어책 읽기의 힘’을 출간했다. 영어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서 아동영어교육을 가르치고 영어책 읽기의 중요성을 전파하며 자신의 네 자녀를 모두 영어 영재로 키운 고광윤 교수의 실제로 검증된 영어 학습 방법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저자는 영어책의 즐독, 다독, 잘독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유창한 영어 실력을 키우는 유일한 비결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실린 방법을 하나하나 실천해나가기만 하면 타고난 언어 재능이 없어도, 외국에서 생활하지 않아도, 비싼 사교육을 시키지 않아도 엄마와 아이가 매일 즐겁고 신나게 영어를 접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오랫동안 영어를 배우면서도 제대로 된 말 한 마디 못하고 오히려 영어를 싫어하게 만드는 우리나라 아동영어교육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짚어냈기에 엄마들이 아이들과 어떻게 영어책 읽기를 해야 하는지 실패하지 않는 실천 방법을 알려주고 영어를 학습이 아니라 책 읽기로 접근시키며 더 나아가 놀이처럼 즐기게 한다. 당신의 아이가 정말로 영어를 잘하길 원하는가? 진심으로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이 부모로서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박근혜 옥중메시지…"기존 거대야당 중심으로 합쳐달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을 공개했다. 박 전 대통령은 해당 서신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존 거대 야당 중심으로 태극기 들었던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유 변호사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로 분열하지 말고 역사와 국민 앞에서 하나 된 모습 보여주시기 바란다"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 같은 박 전 대통령의 서신 내용은 미래통합당 중심으로 4·15 총선을 치르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박 전 대통령은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나라가 잘못되는 거 아닌가 염려도 있었다"면서 "또한 현 정부 실정을 비판하고 견제해야 할 거대 야당의 무기력한 모습에 울분이 터진다는 목소리들도 많았다. 하지만 저의 말 한마디가 또 다른 분열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에 침묵을 택했다"고 전했다. 박 전대통령은 이어 "그렇지만 나라 장래가 염려돼 태극기 들고 광장에 모였던 수많은 국민들 한숨과 눈물을 떠올리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면서 "국민 여러분, 나라가 전례 없는 위기에 빠져 있고 국민들 삶이 고통 받는 현실 앞에서 정치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