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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어린이·가족 나들이 이색체험 추천! 실내놀이터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할 색다르고 신나는 체험, 문제해결형 두뇌게임 어린이 추리테마파크 열려
설 연휴 내내 정상운영으로 서울 근교 가족 나들이로 안성맞춤
논리력·추리력을 키우는 사건체험과 무료체험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락시설 등 다양한 구성

(미래일보) 이번 겨울방학, 어린이를 위한 특별 추리테마파크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 시즌2"가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근교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 시즌1에 이어 올해 8개의 새로운 사건으로 찾아온 문제해결형 두뇌게임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 시즌2"는 지난 2020년 1월 4일(토)부터 2020년 2월 21일(금)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운영 중이다. 오픈 이후 입소문을 타고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 수학을 스토리텔링한 인기 가족뮤지컬 캣조르바에서 어린이추리테마파크로 변모한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는"는 탐정이야기, 방탈출 및 런닝맨 컨셉을 융합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이다. 온전히 어린이 스스로 사건을 선택하고, 탐정이 되어 방과 방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숨겨진 단서를 추리하고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생각의 도구(관찰, 논리, 유추, 규칙 등)를 활용함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력, 논리력, 상상력, 문제해결력, 활동성을 키워준다.

올해 새롭게 준비된 시즌2는 8가지 새로운 사건스토리로 한층 더 풍성하게 조성 되었으며, 국어와 수학에 서툰 초등 저학년을 위한 난이도 1~2의 사건들부터 고학년들을 위한 난이도 높은 사건들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는 오는 1월 24일~27일 설 연휴기간 내내 정상오픈하며, 연휴기간 중 방문자를 위한 특별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 내에는 사건체험존 외에도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휴게존에서는 아이들이 체험하는 동안 부모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매트/텐트를 대여할 수 있으며, 개인 텐트나 매트를 가져와서 설치할 수도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천재교과서, 웅진씽크빅, 비상엠러닝, 출판사 북이십일, 아이스크림 홈런, 메가리치 등 어린이 교육 관련 업체들이 입점하여 샌드아트, 컬러링 등의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이용 가능한 에어바운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옛날 오락실 등이 마련되어 있고, 레트로 감성의 푸드마켓과 색다른 디저트로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카페테리아까지 행사장 내에서 먹고 체험하고 쉬는 것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한 티켓구매자의 리뷰 또한 긍정적이다. 부모님들은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를 문제해결능력, 협동, 창의적 도전, 사회성 등 미래인재 육성에 필요한 역량을 놀이에 담은 새로운 포맷의 유익한 체험으로 평가하고 있다.

사건을 체험한 아이들 역시 ‘직접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다른 곳에서 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이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 것이 뿌듯하고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며 재방문에 대한 의사를 나타냈다. 실제로 올해 방문자 중 작년에 왔다가 재방문한 사람의 비중이 높아 콘텐츠의 퀄리티나 만족도에 대한 신뢰성을 더한다고 할 수 있다.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를 기획한 ㈜온컬처인의 신정일 실장은 “올해는 행사의 완성도를 위해 이례적으로 본행사 전에 프리오픈을 진행하였다. 어린이 및 부모님들께서 주신 전체 사건스토리의 재미, 난이도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과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시로 본행사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였다. 오픈 후에도 피드백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으로 행사의 완성도 및 재미적인 요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 티켓예매는 네이버예약,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프, 티켓수다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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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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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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