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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민선 7기 이용섭號, 수상으로 빛났다

1년 6개월간, 일자리‧복지‧안전‧소통·혁신분야에서 93개 영예로운 수상
이용섭 시장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혁신과 소통을 기반으로 매일매일 광주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광주시가 지난 1년 6개월 간 일자리경제(15개)·복지보건(15개)·문화도시 환경(12개)·재난안전(26개)·혁신소통(25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 있는 93개의 영예로운 상을 수상했다.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일자리·경제 분야에서 총 15건의 상을 수상했으며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지자체장 최초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수여하는 ‘목민상’을 수상한 점이다. 특히, 일자리시장을 표방한 ‘이용섭호’답게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아 ‘2019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일자리혁신을 일으킨 공로로 ‘2019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도 수상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서 풍요로운 광주를 이끌어 갈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혁신적인 정책으로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후원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주관 ‘2018 지역복지사업 평가’ 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대상 수상을 포함하여 2019상반기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심사 전국 1위 등 복지·보건 분야에서도 총 15건의 상을 수상했다.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이 지방정부의 첫 번째 역할이라고 했던 이용섭 시장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한 성과는 재난안전과 교통 분야의 우수한 수상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 1위 달성은 적극행정과 협업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2018 감염병 관리와 재난상황관리 등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재난안전분야에서 총 26건의 상을 수상했다.

강도 높은 소통과 혁신을 추진한 결과 2018올해의 SNS블로그 대상,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 대상, 2019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혁신소통분야에서 25건의 수상실적을 거뒀다.

특히, 수상의 백미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공무원 1,400여 명이 투표한 결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광역부문 ‘2019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이용섭 시장이 선정된 것이다. 또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가장 공정하고 투명한 공론화 절차를 거쳐 결정했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사)한국정책학회 주관 ‘제7회 한국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 온라인 자원봉사 플랫폼을 구축하여 2018전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용섭 시장은 “93개의 수상은 직원부터 시장까지 우리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시민만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년 6개월의 성적표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혁신하고 소통하여 인공지능 중심의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어 광주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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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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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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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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