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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관영 "민주당 3+1 당대표 선거법 협상안 수용하라…대승적 결단 촉구"

"선거제‧사법제도 개혁안 국회처리에 발목 잡아서는 안된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은 선거법 관련 3+1(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 당대표 협상안을 수용하라"며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다.

김관영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석패율제를 재고해달라는 민주당의 요구가 선거제 개혁, 사법제도 개혁안의 국회처리에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3+1협의체 당대표이 제안한 단일안은 선거제도의 개혁과 그 절박함을 고려한 것"이라면서 "석패율제는 공천제도와 연결이 돼 있고 각 당이 자신들의 상황을 법 테두리 내에서 활용해서 공천제도를 활용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중진 구제용이라고 비난한다면 도입하지 않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 김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대승적 결단으로 교착상태를 해소하고, 하루빨리 국회를 열어서 국회에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며 "개혁세력들이 단결해서 이 고비를 넘어가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김관영 최고위원은 "선거법 협상과는 별개로 원포인트 국회를 열어야 한다"며 "예산 부수법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제안한 원포인트 본회의 개최 요구에 대해서 자유한국당도 수용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본회의만 열어서 표결만 하게 되는, 이미 여야가 다 합의한 법안들을 먼저 서둘러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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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제안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축과 백범 김구의 평화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바로 이곳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27년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싸워왔으며, 오늘날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열들의 꿈은 단지 독립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BTS 등 세계적 문화 아이콘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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