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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전남도, 18일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우수 기업 20곳 인증․기업유치 유공자 등 표창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왕인실에서 2019 전라남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한마당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시장‧군수, 고용 우수기업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늘린 고용 우수기업 20곳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일자리와 투자유치 우수 시군 13곳과 투자유치 기업 대표, 유관기관 유공자 등 올 한해 일자리와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자의 노고에 감사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유)한국메이드, (유)청해에스앤에프, ㈜고기마을, 남도꼬막(주), ㈜썬테크, ㈜한국공학기술연구원, ㈜대한식품, ㈜오픈노트, ㈜짱죽, ㈜아쿠아텍, ㈜다울, 강산농원, ㈜녹십자화순공장, ㈜박셀바이오, ㈜티젠, ㈜미주산업, (유)이룸산업, ㈜대기산업, ㈜시그넷이브이, ㈜정진강건이다.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일자리 종합평가에선 대상에 광양시, 최우수상에 여수시·영광군, 우수상에 무안군·곡성군, 장려상에 장흥군·진도군, 특별상에 영암군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투자유치 우수 시군 평가에선 최우수상에 목포시·영암군·강진군, 우수상에 여수시·담양군·장흥군, 장려상에 순천시·함평군이 수상했다.

이밖에도 일자리와 투자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임중곤 순천상공회의소 부장 등 10명에게 일자리 유공자 표창을, 방송미 ㈜나연산업 대표 등 9명이 투자유치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전라남도는 올해 일자리와 투자유치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일자리 중심 도정 운영으로 ‘2019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1월 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취업자 수 1만 4천 명이 늘어난 99만 3천 명, 고용률 1.1%p가 상승한 64.8%, 실업률 1.5%p 낮아진 1.5%를 기록해 3대 주요 고용지표가 모두 향상됐다.

또한 민선7기 들어 400개 기업을 투자 유치해 12조 6천억 원의 투자와 1만 2천400여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민선7기 시장‧군수 상생협력 회의 첫 과제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이었는데, 1년 6개월 동안 많은 성과를 내 감사하고, 상을 받은 모든 분들께 축하드린다”며 “2020년에는 전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의과대학과 유엔기후변화당사국 총회 등을 유치하고, 4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 유치를 통해 새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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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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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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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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